21일 오후, 오전에 국회 본회의에서 ‘드루킹 특검’과 정부 추경안을 통과시킨 여야 교섭단체 대표들이 정세균 국회의장과 국회의장실에서 마지막 정례회동을 가졌다. 왼쪽부터 바른미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 정세균 국회의장, 자유한국당 김성태, 평화와 정의 노회찬 원내대표가 기념 촬영을 했다. <강홍구 기자/hg7101@naver.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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