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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대표, '북미정상회담 취소, 좋아했던 사람들 애국자 아냐'
'(2차 남북정상회담)이런 노력 비웃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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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북미 정상회담이 취소됐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은 애국자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오후 2, 추 대표는 경기 수원 팔달구 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아무리 태극기 들고 애국한다고 하고 안보를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고 하지만 남북관계와 북미관계가 틀어지기를 바라며 웃는 사람들, 오로지 정쟁에만 몰두하는 그 사람들은 진정한 보수도 아니고 나라를 사랑하는 세력이 결코 아니다"고 사실상 자유한국당을 겨냥했다.

추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2차 남북 정상회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신뢰를 위해 김정은 위원장의 '만나고 싶다'는 요청에 즉시 응답해 2시간 동안 대화를 나눴다""신뢰는 이렇게 쌓이는 것이지 하루아침에 쌓이는 것이 아니다. 역사적 전환기를 만들려면 정상 간의 만남은 이처럼 서로 신뢰를 확인하고 점검하는 절차를 반드시 거쳐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노력을 비웃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한다. 그들에겐 나라의 안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자신의 밥그릇만이 중요할 뿐"이라며 "그들은 한국이 안보위기에 빠지면 바로 외국으로 도망칠 사람들이다. 진정한 애국자들은 '전쟁은 절대 안 된다', '반드시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추 대표는 오는 612일 예정됐던 북미 정상회담 취소발언을 했다가 다시 재개 가능성을 내비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북한에 겁을 좀 줬는데 문 대통령과 대한민국 국민이 바라는 평화와 번영이 깨지는 것 아닌가 걱정했을 것"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번 대한민국 DMZ 상공에서 경기도와 강원도 접경지대를 보며 우리가 70년 간 이뤄놓은 한강의 기적을 직접 봤다. 그런 사람이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우리 국민들의 소원을 잊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추 대표는 "경기도민들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1300만 도민들을 먹여 살릴 사람은 바로 이재명 후보"라며 "이번 선거 반드시 승리해서 문재인 정부 5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이재명 경기지사 후보를 향한 응원 발언도 잊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이미 성남시장으로 재직하면서 1300만 경기도민에게, 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두둑하게 챙겨주는 제이노믹스의 지혜와 아이디어를 이미 보여줬다"면서 "누구나 말은 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해낸 사람, 검증된 인물은 이미 실력으로 증명된 이재명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강홍구 기자/hg71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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