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정태옥 의원 인천.부천 비하 발언, 후폭풍 거세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06월21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18-06-21 00:19:30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8년06월10일 00시5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정태옥 의원 인천.부천 비하 발언, 후폭풍 거세
6.13지방선거에 큰 '악재'로 작용될 듯

6.13
지방선거를 4일 남긴 9, 자유한국당 정태옥 의원의 인천.부천 비하 발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정 의원은 지난 7, 한 언론사의 수도권 판세분석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근 4년간 유정복 후보의 시장 재임 시절 실업률.가계부채.자살률 등 각종 지표가 좋지 않았다는 민주당 대변인의 발언에 반박하다가 인천.부천 비하 발언을 했다.


정 의원은 이런 현상이 유정복 시장 재임 시절뿐 아니라 10년 전에도 그랬다며 인천.부천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곳이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지방에서 생활이 어려워서 올 때 제대로 된 일자리를 가지고 오는 사람들은 서울로 온다""그렇지만 그런 일자리를 가지지 못하고 지방을 떠나야 될 사람들은 인천으로 온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서울에서 살던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데 잘 살다가 이혼 한번 하거나 하면 부천 정도로 간다.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나 이런 쪽으로 간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발언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산되자 정 의원은 8, 당 대변인직에서 물러났다. 하지만 정 의원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사그라들지 않고 커져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부천 지역 국회의원들은 국회 정론관에 모여 한국당과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규탄 성명을 냈다.

정의당 인천 지방선거 후보자들도 인천시청 앞에서 정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 데 이어, 명예훼손 혐의로 정 의원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한국당 유정복 후보마저도 "인천에 대한 이해와 사랑도 없이 함부로 발언한 정태옥 의원은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압박하고 있다.

홍준표 대표는 정 의원을 당 윤리위에 회부하겠다고 밝혔으나 선거 막판 벌어진 악재에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포토>2018년 1월1...
[국회/정당]<포토>국회 본회의...
[국회/정당]홍준표 대표, 서청...
[국회/정당]우원식 원내대표, ...
[국회/정당]정세균 의장, 인도...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서울광장에서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추모제' 열려 (2018-06-10 00:58:20)
이전기사 : 추미애 대표.당 지도부, 흔들리는 대구 민심 공략 (2018-06-10 00:06:29)
<경향신문>김...
<경향신문>김성태...
<새전북신문>주사...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