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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19일 23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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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대표 권한대행, 중앙당 해체에서 '10분의 1'로 축소 후퇴
당내 초.재선 의원들, 연이어 김 대행에 반발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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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김성태 대표 권한대행은 전날 자신이 내논 혁신안에 대해 당내 반발이 이어지자 “10분의 1 정도로 축소해서 원내 정당화를 해서 정책 중심 정당으로 가겠다고 한 발 물러섰다.

이날 김 대행은 SBS'주영진의 뉴스 브리핑'에 출연해 중앙당 권력에 집중돼 있어 독단과 전횡, 제왕적이다중앙당 사실상 해체라고 이야기했지만 엄격하게 우리 자유한국당, 중앙당을 설립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중앙당에 권력이 집중돼 있어서 독단과 전횡이 있고 제왕적이라는 지적이 있다"비대한 중앙당 조직을 사실상 해산하고 슬림화하겠다. 정책적 기능이든, 기획조정국 기능이든, 홍보국 기능이든 국회 안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행은 국회의원과 중앙당 당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왜 중앙당에 고용된 사무처 요원들을 1차 희생양으로 삼겠나고 말해 당 사무처 직원들은 대상으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핵심은 공천이다. 당 대표에게 권한이 집중돼 있으면 중앙당이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할 수밖에 없다총선이든 지방선거든 정치권이 일방적으로 공천권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는 안 된다고 말했다.

월권 논란과 관련해서는 비대위가 꾸려지기 전에 우리가 달라져야 한다는 차원이라며 원내정당을 만들고 김성태가 대표를 할 것이라는 오해는 절대 갖지 않기를 바란다. 원내대표로서 주어진 업무를 충실히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당에 비대위가 꾸려지면 인적청산까지 포함해 현역 의원들이 수용하지 못할 수도 있을 과감성 있는 결단이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며 비대위가 수술해서 살릴 사람과 수술을 했는데도 살릴 수 없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행은 우리가 처절한 변화를 추구하지 못한다면 국민은 다음에 완전히 해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당내 반발은 전날 재선 의원들에 이어 이날 초선 의원들도 반대 의사를 밝히면서 그야말로 난파선의 모습을 그대로 보이고 있다.

초선 의원 30여 명은 모처럼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홍준표 사당화 등 당 부패에 침묵으로 일관한 것에 대해 반성한 뒤 바로 '김성태 식 쇄신안'에 대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자유한국당의 침몰을 세월호에 빗대어 비난을 샀던 정진석 의원(충남 공주.부여.청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대행의 혁신안에 대해 “2년 전 그대로 해봐야 무슨 효과가 있겠나. 한국당이라는 배는 완전히 침몰했다. 건져내 봐야 다시 쓰기 어려운 상태라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우리 모두 반성하고 우리의 내면으로 침잠할 때라며 우리가 지킬 가치가 아직 남아 있는지, 그게 뭔지, 그 가치를 위해 희생할 각오가 있는지, 서로 확인하고 그때 머리를 맞대자. 그게 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허물어진 정당 몇 달 그대로 놔둔다고 무슨 일이 있겠느냐라며 원 구성 등 최소한의 업무는 원내대표가 하면 된다고 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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