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김기춘 전 비서실장, 석방은 됐으나 대법 선고 확정되면 재수감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12월16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8-12-15 22:17:25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8년08월06일 22시1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기춘 전 비서실장, 석방은 됐으나 대법 선고 확정되면 재수감
시민단체 수백명, 김 전 비서실장 석방 반대 규탄대회 열고 차량 막아서기도

6일 새벽,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수감 중이었던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법원 선고가 늦어지면서 562일 만에 서울동부구치소를 나섰다.

김 전 실장은 2심에서 4년형을 선고받았으나 1심에서 대법원 판결까지 16개월을 넘길 수 없는 법 규정에 따라 이날 석방되어 불구속상태에서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게 됐다.

전날 저녁부터 구치소 앞에서 김 전 실장 석방을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던 시민단체 수백 명은 김 전 실장이 탄 차량을 가로막고 40여 분 동안 사과를 요구했다.

김 전 실장 차량에는 계란이 날아들고 앞 유리창이 깨지고 반대편에서는 김 실장의 석방을 찬성하는 시민단체들이 태극기를 흔드는 등의 소란이 일어났으나 경찰들이 수습하면서 막을 내렸다.

김 전 실장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전원합의체로 넘어가면서 선고 기일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음에 따라 구속기한인 16개월 안에 선고가 불가능하다는 법원의 판단으로 김 전 실장의 석방은 앞서 예견됐었다.

문제는 현재까지 김 전 실장과 같은 이유로 석방된 국정농단 피고인만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모두 5명이고 다음 달 22일에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대한 구속기간도 만료된다.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사건에 대한 최종 판결이 늦어지면서 이를 둘러싼 시민들의 찬반 양론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석방이 잇따르자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30, 대법원에 선고를 서둘러달라고 의견서를 제출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성난 시민들, 자유...
[사회]MBC '블랙리스트' ...
[사회]고창석 교사, 세월...
[사회]국회 앞에 진짜 '...
[사회]세월호 인양 시작...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故장준하 선생 기리기 위한 '장준하100년 위원회' 발족 (2018-08-06 23:09:52)
이전기사 : 김기춘 전 비서실장 구속만기 석방, 환영인파 대신 시위인파 가득 (2018-08-06 21:34:38)
<경향신문>머...
<경향신문>머나먼...
<경향신문>김성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