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세월호 단체들, '故김관홍 법, 국회 의결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4월09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4-09 01:41:00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8년08월23일 22시24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세월호 단체들, '故김관홍 법, 국회 의결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한계로 지적되고 있는 '세월호참사 피해지원특별법'의 개정안 국회 의결 촉구

23
, 세월호 단체들이 세월호 참사 피해자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을 골자로 한 '세월호참사 피해지원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국회에 촉구했다.

이날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피해자지원위원회는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 참사 당시 희생자들을 수습했던 민간 잠수사들은 제대로 된 피해구제와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현재 제정되어 있는 '4.16세월호 참사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은 피해구제 범위가 지나치게 협소하다는 점이 지적됐었다.

특별법의 한계가 있다는 문제 제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0166,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을 비롯한 70명의 여.야 의원들은 '세월호참사 피해지원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세월호 실종자 수색에 나선 뒤 트라우마와 잠수병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김관홍 잠수사의 이름을 따서 '김관홍 법'으로도 불린다.

개정안에는 희생자와 피해자의 범위를 구조 활동과 수습 활동을 진행한 민간 잠수사, 희생된 소방공무원, 참사 당시 단원고 재학생과 교직원 등으로 확대하고 숨지거나 다친 민간 잠수사를 의사상자로 인정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이날 세월호 단체들은 "법사위 소속 야당 위원들이 소관 상임위의 의견을 무시한 채 반대의견을 펼치며 법안 통과를 지연시키고 있다"면서 "법사위는 김관홍 법에 대한 근거 없는 비난을 멈추고 하루빨리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대법원 재판거래 ...
[사회]민주언론실천위, '...
[사회]박한별, 자신의 SN...
[사회]김명수 대법원장, ...
[사회]권영진 시장, 신천...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쌍용차 노조진압,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최종 승인 (2018-08-28 20:57:35)
이전기사 : 고은 시인의 소송 제기에 최영미 시인은 '이 재판 그의 장례식될 것' (2018-08-23 22:16:36)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