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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 후원 ‘안데르센상’ 시상식, 그리스에서 열려
남이섬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후원사로 참가


제36회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International Board on Books for Young People) 세계총회가 (현지시간) 8월 30일~9월 1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최됐다.

세계 최대의 아동문학분야 비정부기구인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는 스위스 바젤에 본부를 두고 2년에 한 번씩 다른 국가 지부에서 총회를 연다.

올해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65개국 500여명의 국제 동화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의 전·현직 회장 및 차기 총회가 열릴 러시아의 국립아동도서관장 등 수많은 주요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Hans Christian Andersen Awards)’ 시상식과 더불어 다양한 참가자의 강의와 패널 토의, 세미나 및 워크숍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남이섬이 올해로 10년째 후원하고 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시상식은 모든 이의 이목이 집중되는 총회의 주요 섹션이었다.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은 평생을 두고 아동문학에 기여한 작가의 공로를 인정하는 상으로 미국의 칼데콧상, 이탈리아의 라가치상, 영국의 케이트그린어웨이상 등 세계적인 아동문학상 가운데 가장 권위 있고 영향력이 크다고 평가받고 있다. 1956년 제정 이후 2년에 한 번씩 작가 1인과 일러스트레이터 1인에게 수여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 3월 공개된 바 대로, 작가 부문은 일본의 ‘에이코 카도노(Eiko Kadono)’가, 일러스트레이터 부문에서는 러시아의 ‘이고르 올레니이코브(Igor Oleynikov)’가 수상했다. 수상자와 그들의 작품은 내년 봄 열릴 ‘2019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에 공식 초청되어 대중들과 만날 예정이다.

총회에 참석한 남이섬의 이계영 부회장은 연설을 통해 “어린이들의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는 IBBY의 이념과 뜻을 같이 하며, 남이섬은 앞으로도 어린이의 행복한 꿈과 자유로운 상상을 위한 여러 가지 사업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이섬은 지난 2005년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를 처음 개최한 것을 계기로 2009년부터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가 주관하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남이섬교육문화그룹은 2년에 한 번씩 국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나미콩쿠르(NAMI CONCOURS)’와 어린이 책 문화 축제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Nami Island International Children‘s Book Festival)’를 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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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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