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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국회 대정부 질문, '내각 할 일 놓고 있지 않아'
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의 질문에 여유있게 답변 내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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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바른미래당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이 날선 공방을 벌였다.

이날 오 의원이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국민들은 구악을 내쫓고 기뻐했는데, 이제는 새로운 거악이 국민들을 집어 삼키고 있다"고 공격하자 이 총리는 "저를 포함해 내각이 할일을 놓고 있는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오 의원이 이 총리를 향해 "정부의 '십상시'는 누구냐, 대통령이 약속한 책임총리를 잘하고 있느냐"고 질문하면서 "총리와 장관이 국정운영을 해야 하는데 청와대로 다 옮겨갔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정부 때 청와대 비서진이 400명이 넘어섰고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에 이어 문재인 정부가 가장 비대해진 비서실 규모를 운영하고 있다""항간에 청와대 정부라고 비아냥대는 것을 보지 않았나"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국민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자영업의 위기와 아마추어 정부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면서 "대통령의 약속은 안개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후보시절 공약을 할 때도 100대 국정과제에 대해서 약속한바 있다""365일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대통령 되겠다며 집무실을 광화문정부청사 이전을 약속했는데 진행이 되고 있느냐"고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총리는 "속도가 더디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해명하고 청와대의 비대화 지적에 대해 "보통 대중들은 최고 지도자 중심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고 언론 또한 그쪽으로 보도하는 경향이 있다""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 심지어 내각책임제마저 그렇게 한다"고 반박했다.

이 총리는 "저희한테도 그런 보도나 대중의 관심 때문에 현실보다 증폭되게 청와대에서 모든 걸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을 것이라 짐작한다"면서 "저를 포함한 내각이 할 일을 놓고 있거나 그렇진 않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장관 패싱'이란 지적에 "대통령 안보실장을 대미특사로 보낸 것도 내각의 패싱인가"라며 "특사는 대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분이다. 안보실장이 가는 것이 오히려 적합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박영선.박광온.박홍근.금태섭.최인호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서 김무성.주호영.김태흠.정용기.윤한홍 의원이, 바른미래당에서는 오신환.이태규 의원이, 비교섭단체에서는 추혜선 정의당 의원이 나와 질문했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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