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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유은혜 교육부장관 임명에 강력 반발
김성태 원내대표, '유은혜 의원 자신의 역량과 도덕성 문제 깨닫고 즉각 사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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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대통령이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임명한 것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한국당은 국회 로텐더 홀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열고 유 장관 임명을 내로남불 코드장관으로 규정하고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정치자금 허위보고에 지역사무실 임대료 대납, 남편회사 일감몰아주기 등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을 맡겨도 되는지 역량이 의심되는 상황에도 끝내 유은혜 카드를 밀어붙였다문재인 정부가 반의회주의적인 폭거를 자행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대체 이 정권에는 교육부장관을 맡길 사람이 이렇게 없는 것인지, 결정적 하자가 아니라 가급적 하자가 없는 사람이어야 함에도 끝내 임명을 강행했다라면서 이 사람만은 안된다는 학부모들의 절절한 목소리에도 나몰라라 하는 문재인 정권은 도대체 누굴 위한 정권인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더 이상 문재인 정권 독단에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비록 문 대통령은 아집으로 임명을 강행했지만, 유은혜 의원은 자신의 역량과 도덕성 문제를 깨닫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전희경 의원도 그동안 청와대 청원게시판과 주요 포털사이트, 각종 맘카페 등에서 유은혜는 절대 안 된다고 하는 국민 기대를 무참히 짓밟았다오늘 유은혜 후보를 임명 강행함으로써 대한민국 교육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포기 선언이 완성됐다고 비판했다.

이어 전문성과 비전 없는 후보가 결정적 하자 없는 후보라면, 우리는 문재인 정권 내내 더 괴이한 후보를 지켜봐야 한다는 것인가라며 국민 열망에 따라 1년짜리 코드 후보, 정치 후보를 임명시킨 일은 바로잡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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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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