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야3당.시민단체, '민주.한국당은 정개특위 개최해 선거구제 논의해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04월22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9-04-20 21:21:52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8년10월03일 00시3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야3당.시민단체, '민주.한국당은 정개특위 개최해 선거구제 논의해야'
'현행 선거제 전면적 개혁 불가피, 한국정치 변화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

2
,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 등 야3당과 시민단체들이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등 거대양당에 대해 선거제도 개혁 논의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민중당.녹색당.우리미래 등 정당과 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활동하는 570여개 시민단체들이 결성한 정치개혁공동행동은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 촉구 정당.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이해찬 민주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평양에 방문했을 때 고려호텔 꼭대기 층 술집에서 소주 한잔 기울였는데 이 자리에서 이해찬 대표가 연동형 비례제로 가면 민주당은 의석에서 손해 보지만 우리 사회가 보수화 돼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우리 사회를 개혁의 방향으로 이끌기 위해 선거제 개혁이 불가피하다는 말을 했다어제(1) 5당 대표 회동에서도 똑같이 확인했다. 집권여당인 민주당 지도부가 선거제 개혁에 인식을 같이 함으로서 큰 동력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한국당도 선거제 개혁에 대해 대표연설 통해 의지를 천명한 바 있는 만큼 조속히 정개특위를 가동해서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했다.

이정미 대표도 선거제도에 대한 각 당의 견해차를 확인하고 좁혀나가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정개특위 구성을 합의하고 벌써 두 달이 됐는데 명단도 안 내놓고 회의도 안 하고 있다“(한국당은) 오늘이라도 명단을 내놓고 일단 간사단 논의라도 시작해야 한다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현행 선거제도는 승자독식 중심의 구조를 띄고 있어 표의 등가성을 깨뜨리고 민심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등 적지 않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이 때문에 현재의 선거제도는 전면적 개혁이 불가피하며 한국정치 변화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절실한 과제라고 선거제도 개혁의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우리는 정당득표율에 비례해 국회 전체 의석이 배분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근간으로 하는 선거제도 개혁이 필요하다는 점에 의견을 함께 한다선거제도 개혁을 위해 국회예산 동결을 전제로 국회의원 수를 늘리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정치개혁 논의가 정체되고 있는 것에 관한 일차적인 책임은 국회의 거대 양당인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에 있다한국당은 정개특위 위원 명단조차 제출하지 않는 등 제1야당으로서의 역할을 사실상 방관하고 있다. 민주당 역시 교착 상태에 빠진 국면을 타개하고 선거제도 개혁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정개특위가 구성될 수 있도록 할 것과 거대양당이 책임 있는 태도로 선거제도 개혁 논의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올 하반기가 선거제도 개혁을 하기에 최적의 시기이다. 지금이라도 의지만 갖는다면, 국회는 선거제도 개혁을 충분히 논의하고 결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바른미래당 워크숍...
[국회/정당]홍준표 대표의 '알...
[국회/정당]추미애 대표, '진...
[국회/정당]<포토>문희상 국회...
[국회/정당]자유한국당, '청와...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음원차트 조작’ 접수 수개월만에 자료 제출받은 문체부 (2018-10-03 22:57:33)
이전기사 : 자유한국당, 유은혜 교육부장관 임명에 강력 반발 (2018-10-03 00:34:04)
<경향신문>머...
<경향신문>머나먼...
<경향신문>김성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