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서영교 의원, 학생간 성폭력 2013년 대비 2017년 312% 증가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8년12월17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18-12-17 19:31:32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8년10월04일 23시5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서영교 의원, 학생간 성폭력 2013년 대비 2017년 312% 증가
가해학생 처벌도 중요하지만 피해자 지원에 더욱 힘써야
 
지난 5년간 학생간 성폭력으로 인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이하 학폭위) 심의건수가 10,158건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서영교의원(교육위.중랑구갑)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성폭력 피해 발생 현황에 따르면 학생간 성폭력으로 학폭위에서 심의한 건수가 2013878, 20141,429, 20151,842, 20162,387, 20173,622건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어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폭위 심의건수는 성범죄와 언어적 성희롱, SNS를 통한 성희롱 등 신체적.언어적.정신적 폭력을 모두 포괄한 숫자로, 성범죄의 경우 학교는 교육과 선도 조치를 수행하고 경찰 수사는 별도로 진행된다.

서 의원은 지난 5년간 1만건이 넘는 학생간 성폭력이 발생했고 2013년 대비 2017년에는 312%나 증가할 정도로 증가세가 가파르다면서 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학문적 교육도 중요하지만 그와 더불어 올바른 인성교육과 바람직한 성교육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해당기간 성폭력 가해학생의 징계내용을 살펴보면 가해학생 11,568명 중 224명의 학생이 퇴학처리 되었고 정학 2,076, 전학 1,720, 학급교체 480명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학생 14,265명의 경우 11,515명의 학생이 심리 상담을 받았으며, 치료 및 요양 1,331, 일시보호 963, 학급교체 40명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폭력 피해로 인한 전학은 학교별로 비밀전학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가해학생에 대한 처벌 이후에도 여전히 한 학교에서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마주치는 경우가 많아 피해학생에겐 고통이 계속되는 경우가 많다가해학생의 처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피해학생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적극 지원하고 같은 피해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대처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포토>정세균 국회...
[국회/정당]우원식 대표, '국...
[국회/정당]우원식 원내대표, ...
[국회/정당]정세균 의장, “양...
[국회/정당]정세균 의장, ‘20...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전원책 조강특위위원, '분열 보수 희망없어' 대대적 물갈이 예고 (2018-10-05 02:06:45)
이전기사 : 문희상 국회의장, 세계서법문화예술대전 시상 (2018-10-04 23:40:04)
<경향신문>머...
<경향신문>머나먼...
<경향신문>김성태...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