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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06일 23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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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공동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 열려
이해찬 대표, '어떤 일이 따를지라도 평화를 향한 발걸음 꾸준히 내딛어야'
<사진/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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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에서 열린 10.4선언 11주년 기념 공동행사가 열렸다.

이날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린 ‘10.4선언 발표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에서 남측 방북단과 북측 10.선언 정신을 계승해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200710.4선언에 합의한 후 남북이 공동행사로 기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에 남측은 사람사는 세상 노무현재단이사장 자격으로 방북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조명균 통일부 장관,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 씨, 국회.시민단체 인사 등 160명이 참석했다.

북측에서는 헌법상 수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안동춘 최고인민회의 부의장, 김영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3000명에 달하는 인원들이 참석한 행사장에는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 등이 적힌 플래카드가 걸렸고, 귀빈석인 주석단 뒤쪽에는 푸른색의 한반도 그림을 배치했다.

북측 김영남 상임위원장은 단상에 올라 “(남북 정상이)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을 온 겨레에 안겨드린 것은 조선만대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이라며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통일 겨레의 미래를 밝혀주는 이 역사적인 선언들을 이행하기 위해 총궐기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리선권 위원장도 단상에 올라 이른 시일 내 철도.도로 북측 구간 착공식을 개최하고, 개성공단 및 금강산관광 중단을 해결해야 한다면서 판문점 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의 이행을 강조했다.

이에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답례 연설에서 “10.4선언은 녹슬지 않은 이정표라며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통해 10.4선언 합의들이 실천되고 있고 남북관계는 새로운 높은 단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남과 북은 이 땅의 공고한 평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며 남북은 분단 70년을 넘어 누구도 가지 못한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해찬 대표도 어떠한 일이 따를지라도 우리는 평화를 향한 발걸음을 꾸준히 내딛어야 한다면서 6.15선언과 10.4선언, 4.27 판문점선언, 9월 평양공동선언을 차례로 언급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공동선언의 길을 함께 만들어나가게 되길 기대한다고 연설했다.

이날 남북 및 해외 참석자들은 공동호소문을 채택했는데 호소문은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6.15 공동선언과 10.4선언의 빛나는 계승이며 민족공동의 새로운 통일 이정표라며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이행해 세계가 보란 듯이 평화와 번영,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하는 새로운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계속 전진시키고 새로운 역사를 펼쳐 나가야 한다면서 이 땅에서 전쟁위험을 완전히 종식시키고 우리의 강토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내용도 담았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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