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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16일 19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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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BTS 진과 정국에게 '한끼줍쇼에서 봤다. 기억한다'
문 대통령, BTS멤버 전원 격려하며 안아주고 사인까지...
<사진/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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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프랑스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TV 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출연했던 BTS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과 진을 알아보고 한끼줍쇼에서 본 것 같아, 정국이하고 진?”이라고 언급해 화제를 낳았다.

프랑스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숙 여사와 함께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간 우호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파리 트레지엄 아트 극장에서 열린 '한국 음악의 울림-한불 우정의 콘서트' 공연 후 방탄소년단과 만났다.

공연이 끝나고 문 대통령은 무대 위로 이동해 BTS멤버들을 일일이 안아주면서 격려했고 소극장으로 이동해 출연진들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끼줍쇼에서 봤다. 정국과 진 아니냐모두를 알지 못하지만 리더 RM을 기억한다. 모두 다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은 이 기회를 통틀어 저희와 셀카 한 번만 찍어주시면 안됩니까?”라며 사진 촬영을 제안했고 BTS와 문 대통령 내외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진은 촬영 후 수트 주머니에서 일명 이니 시계를 꺼내 사인 요청을 했고 문 대통령은 선뜻 시계 케이스와 시계 줄에 사인을 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진은 손이 너무 떨려서 케이스에 들어가지 않는다며 벅찬 마음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이서형 기자/news112@nt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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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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