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2018년 위아자 나눔장터', 문 대통령 넥타이 340만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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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2일 20시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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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위아자 나눔장터', 문 대통령 넥타이 340만 낙찰
김정숙 여사 묵주 440만 최고 경매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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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교황청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 미사' 때 문 대통령이 맸던 '이니 블루 넥타이', 아래(왼쪽):김정숙 여사가 지인에게 받은 흰색 묵주, (오른쪽)문희상 국회의장이 직접 쓴 붓글씨 족자>


지난 21, 국내 최대 규모 나눔 축제 '2018년 위아자 나눔장터'가 서울을 비롯 부산, 대구, 대전에서 총 385000(서울 20만 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위아자 나눔장터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에서 진행하는 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벼룩시장으로 지난 2005년 이후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가운데 중앙일보.JTBC.서울특별시 등이 주최하며 아름다운가게.위스타트 등이 주관한다.

지난 13년간 위아자 판매 수익금은 172646만원으로 전액 위스타트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 지원에 사용됐다. 올해 수익금은 12934만원(서울 6412만원, 부산 3868만원, 대구 1457만원, 대전 1197만원)이다.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눔장터 개막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홍명희 아름다운가게 이사장, 이종욱 상임이사, 이관수 사단법인 위스타트 수석 부회장, 김기태 GS칼텍스 부사장, 김수길 JTBC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박 시장은 환영사에서 "위아자는 나눔과 기부라는 훌륭한 가치를 사회에 확산하는 뜻깊은 행사"라면서 "아무리 좋은 행사도 10년을 넘어 오래 지속되는 것이 쉽지 않다. 위아자의 역사는 많은 분들이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서울에는 어린이장터 87개 팀, 기업.단체 25개 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터와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명사 기증품 경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의 기증품에 눈길을 끌었는데 문 대통령은 교황청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특별 미사' 때 맸던 '이니 블루 넥타이'를 기증했고, 김정숙 여사도 지인에게 선물 받은 흰색 묵주를 내놨다.

김 여사의 묵주는 440만원에 낙찰됐고 문 대통령의 넥타이는 340만원에 낙찰됐다. 박 시장의 합죽선은 3만원으로 시작해 10배인 30만원에 거래됐다.

부산 송상현 광장에 마련된 부산 나눔장터에는 10만여 명이 몰렸는데, 올해는 부모 손을 잡고 어린이 장터에 직접 물건을 팔기 위해 나온 아이들이 많았다.

역대 최대 장터가 마련되면서 송상현광장 잔디광장은 1에 걸쳐 장터가 펼쳐졌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대전시청 앞 보라매 공원에서 열린 대전 장터에는 계룡건설 등 지역 주요 기업과 시민 35000명이 참여해 나눔과 기부의 깊은 뜻에 동참했다.

대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의 나눔장터에도 약 5만 명의 시민이 참여했는데, 경매에서는 박동준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본부 공동 대표의 가방이 50만원에 낙찰되면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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