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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30일 23시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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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옷으로 뒤덮힌 일산 킨텍스, 한유총 대토론회 결론없어
사립유치원, 여론 악화와 정부의 강경 방침에 집단 휴업, 폐원 등 결의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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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대토론회가 '집단휴업', ‘폐업등 집단행동과 관련한 결론 없이 끝났다.

이날 한유총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사립유치원 설립자와 원장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열었다.

한유총은 토론회가 끝난 뒤, 입장문을 통해 "유아교육을 담당하는 유치원장들의 정당한 권리는 인정돼야 한다""사립유치원 교지(校地)와 교사(校舍)는 국가재산이 아닌 개인사업자 사유재산"이라며 '회계비리는 제도미비 탓'이라는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그러면서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방안은 사립유치원 생존권을 박탈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교육부는 재원 투자 없이 법적 장치로만 유아교육 체계를 바꾸려는 시도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유총은 "생존권을 침해받으면서 자신을 희생할 개인은 없다"면서 "개인사업자인 사립유치원 특수성을 조속히 인정해 사립유치원 구성원들이 유아교육 현장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입장문은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 하면서 사유 재산권을 강조했는데, 돌아 선 여론과 정부의 강경한 대처에 단체 행동에 대한 결의는 집어넣지 않았다.

한유총은 사립유치원과 당국과 교육전문가가 참여하는 간담회도 제안했다. 한유총 비대위는 오는 12월 둘째 주에 열리는 총회에서 새 이사장이 선출될 때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결론냈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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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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