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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4일 22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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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신세계 연주
청각장애 유소년들 드보르자크 ‘신세계 교향곡’을 연주하며 자신의 꿈과 희망 이야기

오는 9일 저녁 730, 청각장애 유소년으로 구성된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이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2018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정기 연주회신세계, 다시 찾은 꿈이라는 주제로 클라리넷 앙상블 단원이 청각장애라는 사실에 좌절하지 않고, 잃어버린 소리를 찾고 단원들이 소리를 넘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연주회로 담아낸다.

MBC 차미연 아나운서의 사회로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의 연주회가 깊이 있게 펼쳐지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사랑의 달팽이 배다해 홍보대사, 아카펠라그룹 예머가 함께 하며 공연을 더욱 빛낼 예정이다.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은 드보르자크의 신세계 교향곡을 연주하며, 청각장애라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클라리넷 연주로 표현한다.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정기연주회에서 김민진, 김태경 단원이 듀오 클라리넷으로 할아버지의 11개월(Kuricorder Quartet )’, 최수종 단원이 솔로 클라리넷으로 ‘Immer Kleiner(A. Schreiner )’, 복사중주로 ‘The Village in May( Hisaishi Joe )’, ‘슈퍼마리오(Koji Kondo )’를 연주한다. 아카펠라그룹 예머는 롤리팝(The treblemakers ), 촛불 하나(GOD )를 노래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며, 배다해는 넬라 판타지아(E.Morricone)’와 뮤지컬 사운드오브뮤직O.S.T를 맑은 음성으로 노래하며 아름다운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클라리넷 앙상블 연주회에서는 ‘Sir Duke(스티브 원더 곡)’, ‘Hey Jude(폴 매카트니 곡)’을 연주하며,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9신세계로부터’ 2악장 라르고를 손정우 솔로와 4악장 알레그로 콘 포코를 연주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탤런트로서 청각 장애인 인식 전환에 앞장서고 있는 사랑의 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은 살아가는데 하나의 어려움이지만 사회적 편견으로 상처를 입고 있다잃어버린 소리를 찾고 정서적 재활과 사회 인식 교육에 큰 틀을 만들고 있는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앙상블 연주회에 많은 관심을 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사랑의 달팽이 클라리넷 앙상블 단원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모습을 함께 지켜봐 줄 것을 당부했다.

-일시 : 2018119일 금요일 저녁 730, 장소 : 여의도 영산아트홀 공연장, 주최/주관 : ()사랑의 달팽이, 사회 : 차미연 MBC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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