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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원내대표, '새만금사업, 신재생 클러스터로 육성해야'
'태양광 조성과 더불어 신재생 에너지 관련 연구.실증.기자재 생산단지 등의 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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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가 새만금 태양광 조성 사업에 전향적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태양광 조성 사업은 단순한 태양광 패널 설치가 아닌, 신재생 에너지 관련 연구단지, 실증단지, 기자재 생산단지 등 신재생 클러스터로 육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5,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상설협의체 회의에서 김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부가 새만금을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생각하고 있다면 태양광과 풍력에 관한 연구기관을 새만금에 유치해서 신재생 에너지의 연구단지, 실증단지, 기자재업체 단지 등이 함께 어우러진 클러스터를 만드는 것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부탁했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은 일부 야당의원들의 태양광 사업만 한다는 주장과 달리 풍력단지, 제조사, 연구 인력 양성기관들이 들어서고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계획에는 단순히 발전단지만 구축하는 것이 아닌 연구 개발 기능을 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다.

앞서 김 대표는 문 대통령의 새만금 방문 직후, SNS에 글을 올려 ‘30년의 인내로 기다려온 새만금이 태양광 패널만으로 도배되는 것은 결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그러나 태양광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실증단지, 연구개발단지, 부품기자재 생산단지로 태어나는 것, 해상풍력 배후항만으로 육성하는 것은 필요하다. 재생에너지 사업의 열매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새만금 전체 개발촉진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두 눈 뜨고 새만금을 지켜내겠다고 밝혔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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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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