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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7일 01시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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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 김씨'로 지목된 '송이어링스', 기자회견 가져
송이어링스, '난 김혜경 씨와 다른 인물, 광적인 집단 린치로 피해 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관련된 의혹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네티즌 수사대로부터 '혜경궁 김씨'로 불리는 트위터 계정 '정의를 위하여(@08__hkkim)'의 동일인으로 지목됐던 포털사이트 다음 '송이어링스' 계정 주인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자신이 송이어링스라며 기자회견을 가진 60대 여성 A씨는 "자신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를 향한 마녀사냥을 멈춰 달라"고 당부했다.

A씨는 "저는 다음 닉네임 송이어링스, 네이버 닉네임 이어링스를 사용해온 사람이다. 보시다시피 저와 이 지사의 부인 김 씨는 동일인이 아님을 먼저 밝힌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들은(친문 누리꾼) 김 씨와 저를 동일인으로 몰아 맹비난했고 위협적인 욕설도 서슴지 않았다""송이어링스가 언급된 트윗이 약 1만 건, 카페.블로그.커뮤니티 글과 댓글이 각각 수백 건, 수천 건이다. 광적인 집단 린치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A씨는 혜경궁 김 씨 고발장에 적힌 '전해철은 자한당 남경필하고도 손잡았더라. 하는 짓거리도 자한당 삘이던데' 등의 댓글을 본인이 작성했다면서 "이 정도의 정치적 표현이 이 나라에서 정말로 죄가 되느냐"고 호소했다.

이어 "이어링스는 제가 1990년대에 운영했던 액세서리 가게 상호"라며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씨를 비아냥하기 위해 지은 닉네임이라는 명백한 가짜뉴스들이 저를 무참히 난도질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A씨는 "송이어링스를 저격한 난도질이 온 인터넷을 도배하고 언론에 생중계 수준으로 다뤄지는데도 경찰은 저를 조사하기는커녕 연락 한 번 없었다"면서 "행여 답을 정해 놓은 수사라서 저 같은 피해자를 외면했던 것은 아니냐?"고 반문했다.

더불어 "저와 김 씨에게 가해지는 인격살인을 이처럼 방치한 채 피해자인 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는 수사기관이 과연 어떤 존재가치가 있는지 묻는다""대한민국의 공권력은 대체 누굴 위해 존재하는지 묻고 싶다"고 주장했다.

<윤원태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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