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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2월24일 21시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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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꾼 차수정, 이 시대의 예인(藝人)과 함께 하다
2018년 차수정 순헌무용단의 특별 기획공연 금옥만당 (金玉滿堂)

오는 26~27일 오후 10시부터 국립국악당 우면당에서 예술인들이 기예 한마당인 '금옥만당'이 펼쳐진다.

이번 금옥만당은 춤사위가 매우 우아하고 단아하며 절제를 잃지 않는 전통무용의 한 뿌리, ‘태평무를 찾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한성준에 의해 창안되어 한영숙 그리고 정재만까지 이어지는 한영숙제 정재만류 태평무는 오늘 날 순헌무용단(대표 차수정)이 있게 한 원류이다.

금옥만당은 한국의 전통예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평생을 쏟아온 이 시대의 예인들과 한국 전통 춤을 계기로 만나는 자리다.

스승 정재만 선생의 춤을 계승하고, 산조와 시나위, 전통연희, 민요, 판소리 등 춤과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전통공연 장르의 명인(名人)이 만나 전통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한다.

또한 중요무형문화재 제45호 인간문화재 이생강 선생이 음악감독 및 대금, 피리, 소금 연주를 맡아 춤꾼 차수정이 이끄는 순헌무용단과 정재만 선생과 함께 하신 무대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새롭게 구현한다.

이는 한국전통공연예술이 본디 악가무 일체에 근간을 두고 있는 것과도 일맥상통한다. 전문화와 다양화로 전통공연예술의 장르가 세분화된 오늘날, 다시금 연주-노래-춤이 서로를 넘나드는 즐거움을 회복하는 자리로서도 이번 공연은 충분한 의미가 있다.

금옥만당의 또 하나의 특징은 공연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전문가의 해설이 함께 한다는 점이다.

한국 전통예술 전반에 대한 안목을 갖춘 전문가를 초빙해 작품은 물론이고 예술가의 삶과 세계관에 대해서도 폭넓은 대화를 나눔으로써, 전통예술이 어디까지나 동시대 예술로서 살아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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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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