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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24일 22시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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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 의혹 보도에도 의연하게 'JTBC 뉴스룸' 지킨 손석희 대표이사
'논란에 대해 사법당국에서 모든 것 밝혀줄 것으로 믿고 흔들림없이 ‘뉴스룸’ 진행할 것'
<사진/JTBC 뉴스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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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후,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8뉴스룸을 시작하기에 앞서 자신에게 제기된 폭행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손 대표는 많이 놀라셨겠지만 사실과 주장은 엄연히 다르다면서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법당국에서 모든 것을 밝혀줄 것이라 믿고 흔들림 없이 뉴스룸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뉴스룸시청자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날 손 대표가 뉴스룸을 진행하기에 앞서 이런 발언을 한 것은 한 프리랜서 기자가 손 대표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내사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온 것 때문이다.

JTBC는 보도가 나온 지 30여분 만에 입장문을 내고 손 대표의 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오히려 손 대표가 프리랜서 기자로부터 불법 취업 청탁과 함께 협박을 받았다며 공갈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프리랜서 기자 A씨가 지난 10일 오후 1150분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의 한 일본식 주점에서 손 대표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이 일어난 다음날 A씨는 인근 파출소를 찾아 폭행당했다는 상황을 설명하고 사흘 뒤 정식으로 사건 접수를 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주점에서 손 대표와 단둘이 식사를 하던 중 얼굴을 수차례 폭행당했고 전치 3주의 상해 진단서를 제출했다는 것이다.

경찰은 현재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쳤고, 손 대표에게 경찰 출석을 요구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A씨는 손 대표이사에 관한 제보를 받고 취재를 하면서 입장을 듣기 위해 그를 수차례 만난 적 있다면서 사건 당일 손 대표이사가 저에게 JTBC 일자리를 제안했으며, 이를 거절했더니 폭행했다고 주장하는 상황이다.

또한, “JTBC 기자직 채용은 손 대표이사가 먼저 제안했다면서 “‘관련 제보를 기사화하지 않겠지만 합리적 의심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사실은 기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는데도 손 대표이사가 불안해하며 채용을 제안했다고 말했다.

A씨는 폭행을 당한 직후 손 대표이사와 나눈 대화 내용을 녹음했다손 대표이사가 폭행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은 신고자 진술만 들은 상태로 정확한 사건 경위 파악을 위해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JTBC상대방이 주장하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A씨가 불법적으로 취업을 청탁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자 오히려 협박한 것이 이번 사안의 본질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지난 20174, 손 대표가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견인 차량과 가벼운 접촉 사고를 내고 자비로 배상한 적이 있는데, A씨가 지난해 여름 이 사실을 듣고 손 대표를 찾아 기사화를 빌미로 협박했다고 밝혔다.

폭행 혐의와 관련해서는 손으로 툭툭 건드린 것이 사안의 전부라고 해명하고 손 대표는 A씨를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사건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SNS을 댓글을 통해 누군가 모함을 하고 있다”, “63세의 손석희가 46세의 기자에게 전치 3주 폭행? 맞고만 있었나?”, “~보수꼴통들 엄청 짖어대겠네?”, “역시 손석희, 흔들리지 않고 뉴스 진행하는 모습에 신뢰감 팍팍”, “엮을려고 별 짓을 다 하는 것 같네”, “TV조선, MBN 물 만난 듯이 일방적 주장의 녹취록 돌려대네라는 등 손 대표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고 건 기자/koey5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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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건 (koey505@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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