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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드라마 '아이템' 제작 발표회 열려
주지훈.진세연.김강우.김유리.박원상.오승훈 등 출연진과 김성욱 PD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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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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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아이템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 박원상, 오승훈과 김성욱 PD가 참석했다.

웹툰을 원작으로 만든 아이템은 꼴통 검사 강곤(주지훈 분)과 프로파일러 신소영(진세연 분)이 특별한 초능력을 든 아이템을 차지하려는 인간들의 욕망 속에 숨겨진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PD“‘웹툰의 소재를 기본으로 하되 드라마 구해줘를 집필한 정이도 작가가 현실에서 이뤄지는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작한 판타지 블록버스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게 가짜라고 생각하면 집중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 CG에 힘을 썼다. 영화 신과 함께로 판타지 작품을 좀 알고 있는 주지훈이 아이디어를 많이 줬다. 연기와 CG 모두 현실적이어야 시청자들이 진짜 내가 이걸 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고 생각해 모든 스태프가 힘을 쏟았다고 말했다.

4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주지훈은 스케일이 아주 크고 엄청난 효과가 들어갔지만 결국엔 사람 사는 이야기더라. 드라마가 세지만 볼거리가 풍성하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어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주인공을 맡은 진세연은 판타지 장르를 좋아해서 언젠가는 꼭 하고 싶었는데 아이템을 하게 돼 너무 좋고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여러 작품에 비쳤던 프로파일러의 모습은 차갑고 냉철한 모습이었다. 물론 신소영 캐릭터도 일할 때는 냉철하고 객관적이지만, 아픔도 가지고 있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을 잘하는 캐릭터다. 어떠한 캐릭터보다 인간적인 모습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사라진 밤등에서 악역을 열연했던 김강우는 저는 악역이 재밌다. 악한 인물을 연기하는 게 훨씬 재밌다면서 작품 안에서 혼자 여럿과 싸워야 하기 때문에 열심히 나쁜 짓을 하고 있다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김은영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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