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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2월21일 00시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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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클럽 '버닝썬' 증거인멸 우려로 철거 중단
갑작스런 클럽 폐쇄와 철거 보도에 경찰, 부랴부랴 호텔측에 동의
<사진/왼쪽-마약 의혹 받는 일명 '애나', 가운데-버닝썬 입구, 오른뽁-간판 떼낸 버닝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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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사건을 시작으로 마약유통과 성추행.성폭력 의혹으로 번져가면서 폐업을 단행한 서울 강남구의 유명 클럽 버닝썬의 철거 작업이 증거 인멸 우려로 중단됐다.

이날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증거가 남아있을 수 있음을 이유로 철거 작업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찰 측은 버닝썬이 철거 작업에 들어갔다는 한 언론 보도와 관련해 호텔 측에서 지난 18일 광수대에 철거를 해도 되는지 의견을 구했다증거가 남아있을 수 있다는 이유로 중단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호텔 측도 동의했다고 전했다.

버닝썬은 지난 17일부터 영업을 중단했는데, 이문호 대표는 자신의 SNS에 클럽 폐쇄를 공식적으로 밝혔었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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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micky07@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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