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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보수 단체들과 연합해 국회 앞에서 대규모 집회
여론은 회계 투명하라는 건데, 한유총은 '색깔론'으로 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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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사장 이덕선-한유총) 회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유아교육 사망선고 교육부 시행령 반대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이날 대회는 한유총 뿐만 아니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건 변론대리인인 서석구 변호사 등과 보수색체가 뚜렷한 지지자들이 함께 하면서 한유총의 의도가 어디에 있는지를 명확히 보여준 것으로 분석된다.

회계의 투명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에듀파인시스템을 기어이 받아 들일 수 없다면서 색깔론을 들고 나오면서 더욱 입지를 스스로 좁히는 모습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부가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으로 내놓은 유아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사립유치원 자체의 존립이 흔들리는 무리한 시행령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하지만 31일부터는 원아 200명 이상 규모의 대형 사립유치원은 국가회계관리시스템 에듀파인을 사용해야 하고 유치원 폐원을 결정할 때도 학부모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주최측 추산 3만명, 경찰 추산 11천명이 모인 이날 집회에서 유아교육 말살하는 시행령을 폐기하라’, ‘개인설립 유치원이 공공기관 웬말이냐는 등이 써 있는 손 팻말을 흔들면서 구호를 외쳤다.


이덕선 한유총 이사장은 "국가가 사립유치원에 비리프레임을 씌워 유치원과 학부모를 갈라치기 한다"면서 좌파들은 이미 전교조를 통해 초...대학교는 지배하고 있는 만큼 유치원을 장악하여 어릴 때부터 좌파이념교육을 통해 사회주의형 인간을 만들려고 합니다. 국가가 모든 것을 다해 주겠다고 국민들을 선동하며 사립유치원에 비리프레임을 씌워 유치원과 학부모를 갈라치기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교육독재에 맞설 힘이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이미 비리로 너덜너덜해졌으며 우리 편이 아무도 없습니다.”고 말했다.

우파 사립유치원들의 회계부정이 드러나면서 문제점을 해결하라는 국민의 목소리에 색깔론으로 맞대응하고 정부를 굴복시키고자 하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다.

이 이사장은 좌파사회주의라는 단어를 여러 차례 사용하기도 했다.시민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에게 고소를 당하기도 한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는 무대에 등장해 유은혜 교육부장관을 미친 여자라고 지칭하며 교육부 장관으로 인정할 수 없다”, “북한과 똑같은 사회주의 교육을 강제시키려 한다고 말해 자신이 극우임을 분명히 했다.

이와는 달리 사립유치원 회계부정 사건을 밝혀냈던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유총의 집단적 움직임에 경고의 목소리를 전했다. 박 의원은 한유총은 국민협박 행위를 중단하고 조건없는 에듀파인 참여를 선언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한유총의 술수를 규탄한다아이들의 학습권을 볼모로 삼는 파렴치한 행동은 이제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한유총을 향해 경고했다.기자회견에는 참여연대, 한국여성단체연합, 정치하는 엄마들 등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진행했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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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micky07@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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