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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18일 22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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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관계 동영상 촬영.유포 혐의 정준영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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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하고 유포된 혐의로 입건된 가수 정준영(30)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정씨와 버닝썬 직원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정준영이 지난 12, 경찰에 의해 해당 혐의로 입건된 지 6일 만의 일이다.

앞서 지난 14, 경찰은 정준영을 소환해 21시간여에 걸친 밤샘조사를 벌였고 17일에는 비공개 소환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정준영으로 부터 소변과 모발 등을 임의 제출받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황금폰'을 포함한 휴대전화 3대를 제출받아 포렌식을 진행 중이다.

이어 정준영의 자택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하고 핵심 혐의를 입증할 추가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다.

정준영은 빅뱅의 전 멤버 승리와 FT아일랜드 출신 최종훈,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리홀딩스 전 대표인 유인석 씨 등과 함께 경찰 유착 의혹을 받고 있기도 하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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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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