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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3월29일 20시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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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 2019서울모터쇼!
3월 29일~4월 7일, 21개 완성차 브랜드 신차 39종 공개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지난 1995년 제1회가 개최된 이래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는 ‘2019서울모터쇼가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9일부터 다음달 7()까지 개최되고 있다.

이번 모터쇼에는 총 참가업체가 227개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올해 모터쇼는 세계 자동차산업을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인 지속 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을 주제로 열리는데,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위원장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회장)는 이번 주제를 통해 현재 완성차와 부품업체 중심의 서울모터쇼를 점진적으로 모빌리티 쇼를 목표로 변화시켜갈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는 21개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및 7개 전기차 전문 브랜드, 2개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 등이 선보이는 자동차 전시와 더불어 7개 테마관 구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에너지,커넥티드, 모빌리티 등 모터쇼 주제에 부합하는 관련 기업의 전시를 풍성하게 마련했다.

브랜드를 살펴보면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쉐보레.르노삼성자동차.쌍용.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 6개와 닛산.DS.랜드로버.렉서스.마세라티.메르세데스-벤츠.미니.비엠더블유.시트로엥.재규어.토요타.푸조.포르쉐.혼다.테슬라 등 수입 완성차 15개 등 총 21개 세계적 완성차가 참여했다.

이 중 테슬라는 서울모터쇼에 최초 참가했고,.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SNK모터스,마스타전기차, 인에이블인터내셔널(NIU), 파워프라자, 쎄미시스코, 캠시스,대창모터스 등 7개가 참가했다.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은 언맨드솔루션,스프링클라우드 두 곳이다.

신차는 완성차 브랜드가 월드 프리미어 7,아시아 프리미어 10, 코리아 프리미어 22종 등 총 39종을 선보이며, 전기차 전문 브랜드는 월드 프리미어 13, 자율주행차 솔루션 기업은 월드 프리미어 1종도 공개됐다. 이로써 전체 출품차량은 219종 약 270여대에 달한다.

‘2019서울모터쇼는 완성차와 부품업체를 중심으로 꾸려지는 기존의 전시형태에서 탈피해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혁명(SustainableConnectedMobility)”에 주제에 따라 지속가능한 에너지’, ‘커넥티드’, ‘모빌리티3개의 핵심 주제를 반영한 테마관을 포함해 총 7개의 테마관으로 전시장을 꾸민다.

테마관은 완성차 브랜드 중심의 오토 메이커스 월드(Auto Makers World)', 수소전기차 기술 등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통한 친환경적 진화를 경험할 수 있는 서스테이너블 월드(Sustainable World)',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기술, 차량공유기술 등 초연결성 사회로 변모하는 미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커넥티드 월드(Connected World)', 소형 전기차, 드론, 로봇 등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를 보고,이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모빌리티 월드(Mobility World)', 내연기관 및 친환경,자율주행 등에 적용되는 부품기술 및 제품을 살펴볼 수 있는 오토 파츠 월드(Auto Parts World)', 자국의 자동차산업을 홍보하고 B2B 역할을 수행하는 인터내셔널 파빌리온(International Pavilion)', 먹거리, 즐길거리와 휴게공간 등으로 구성된 푸드-테인먼트 월드(Food-tainment World)'로 구성되며,자동차제조산업관, 캠핑존 등을 포함해 총 227개 업체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서울모터쇼에는 지속가능한 에너지.커넥티트.모빌리티 기업들의 전시뿐만 아니라 모터쇼 주제에 부합하는 국제 콘퍼런스와 세미나가 풍성하게 진행된다.

다음 달 1일에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관련 현안 이슈와 국제 상황 등을 공유하는 자율주행차 표준화 포럼 국제표준 세미나가 열리고, 2일에는 사)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이 주관으로 우리산업 전환기, 글로벌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5회 글로벌산업경쟁력포럼도 진행된다.

또한, ‘생각하는 자동차, 혁신의 미래(Thinking Automobiles: The Future of Innovation)’를 주제로 국제 콘퍼런스도 열린다. 본 행사에는 국내 자동차 관련 최대 규모의 콘퍼런스로 독일 만하임응용과학대 응용경영연구소 소장 빈프리트 베버(Winfried Weber),스탠포드대학 자동차연구소 센터장 스티븐 조프(Stephen Zoepf), 국민대학교 총장 유지수, TUV SUD글로벌 자율주행 사업 부문장 후셈 압델라티프(Houssem Abdellatif), 한국자동차디자인협회 초대회장 리처드 정, PAL-V사 아시아 담당 부사장 램코 버워드(Remco Verwoerd)등 총 6명의 세계적인 연사가 참여한다.

3일에는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모빌리티 혁명이 불러올 자동차산업의 혁신과 비전 공유하는 모빌리티 혁명과 자동차산업 세미나4일에는 미래의 ITS와 자율주행협력 ITS정책, 기술, 동향 및 정보를 교류하는 ‘Smart Road &Smart Vehice 2019’ 세미나, 5일에는 지속가능한 미래 에너지와 자동차산업 세미나가 마련된다.

서울모터쇼에는 열흘간의 전시기간 동안 제1전시장과 제2전시장 연결통로에서는 꿈의 무인차로 불리는 미국자동차공학회 기준 5단계 완전자율주행차량을 탑승해볼 수 있는 자율주행차 시승행사가 열리고 제2전시장 9홀에서는 총 18대의 전기자동차를 관람객들이 직접 운전해볼 수 있는 친환경차 시승행사도 진행된다.

1전시장에서는 아이들이 드론 조종 및 제작,코딩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드론 체험 코너’, ‘2019로봇과 함께하는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2전시장에서는 자동차 안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자동차 안전 체험 코너’, 3D펜으로 자동차를 설계하고 디자인 해볼 수 있는 -메이커스 어린이 체험등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들이 행사기간 내내 상시 진행된다.

정만기 서울모터쇼조직위원장은 “2019서울모터쇼는 서울모터쇼가 향후 지속가능한 에너지,커넥티드, 모빌리티 등의 신기술과 신제품이 공개되는 모빌리티쇼로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변화의 원년이며 주제 일원화.산업별 기술 트렌드를 전시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관련업체와 지속적인 소통을 펼치는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 모터쇼가 해외 유명 모터쇼와 가전쇼 못지않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과 투자를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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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취재단/ntmnews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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