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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5일 18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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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사태에 이름 거론된 한효주.정은채, 강력대응 시사
지SNS에서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거론된 여배우 찾기 벌어져

일반적인 폭행 사건으로 시작된 강남 버닝썬사태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확산되는 모습이다.


가수 승리에 대한 법적 처리 시한이 다가온 가운데 지난 4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가 열렸고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가 참석해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행동을 보였다는 제보에 대해 방송했다.

이와 관련해 SNS상에는 거론된 여배우가 누구인가에 대해 설왕설래했고, 배우 한효주와 정은채의 이름까지 거론됐다. 이에 대해 두 배우 측은 버닝썬사태와의 연관성을 부인하며 관련 루머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 한효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입장문을 통해 "한효주는 JM솔루션의 모델일 뿐 해당 행사에 참석하지 않았고, 버닝썬이라는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다"라며 "한효주 뿐만 아니라 우리 회사 소속 배우들이 단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정은채 측도 "정은채는 이미 지난해 4월 말께 V(화장품 브랜드)와의 계약이 종료되었으며 이달부터 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면서 "버닝썬 사건이 일어난 시점과 전혀 관련이 없으며 또한 그 장소에 방문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양 측 모두 "허위사실을 추측해 유포하고 확대 재생산해 배우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모든 SNS, 커뮤니티 게시 글과 댓글들을 수집해 책임을 물을 것이며 법적 절차를 토대로 강력히 대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은영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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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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