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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5월09일 08시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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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신임 원내대표에 비주류 이인영 의원 압도적으로 당선
'주류.비주류 없는 완전체로서 새로운 통합.질서를 만드는 민주당이 되자는 기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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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원내대표를 뽑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주류와 비주류의 완전한 융합을 내걸었던 이인영 의원이 당선됐다.

이날 오후, 신임 원내대표에 당선된 이 의원은 당선 직후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신의 당선 뒤에는 당내 주류와 비주류의 벽을 허물어야 한다는 의원들의 한 뜻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핵심 당직인 원내수석부대표를 당내 공론화 과정을 거쳐 화합.통합형 인사로 결정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1차 투표에서 과반을 얻지 못한 이 의원은 김태년 의원과 벌인 2차 결선투표에서 76표를 얻어 민주당 4기 원내대표 자리에 올랐다.

그동안 김 의원이 우세할 것이란 전망도 있었으나 이해찬 대표와 김 의원 등 당내 주류의 당직 독점에 대한 반발 심리와 상당수 친문계가 이 원내대표를 지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의원들이 어떤 메시지를 전했다고 생각하느냐는 기자들 질문에 "첫째로는 총선에서 꼭 이기자는 것, 둘째 한 번쯤 주류와 비주류의 벽을 확 깨버리자는 것이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총선에서 이겨야 문재인 정부가 성공하고, 촛불 시민혁명 과정에서 국민이 기대했던 것들을 완성할 수 있다는 기대가 있었다""어떤 (원내대표가 당선되는) 게 총선에 더 좋은 구도와 모습일까를 많이 고려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당의 화합과 관련해 "정권 교체를 이룬 문재인 정부의 가치를 중심으로 모두가 하나 되는 용광로 감성을 다시 회복하고, 주류.비주류가 없는 완전체로서 새로운 통합.질서를 만드는 민주당이 되자는 기대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여야 협상 실무를 맡을 원내수석부대표를 여러 의원의 뜻을 모아 결정할 방침도 밝혔는데, 당내에선 재선인 김민기.전현희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공론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이 분이 좋겠다고 하는 분을 모시려고 한다"면서 "저에 대한 지지 여부와 상관없이 내일 모레 중으로 가장 잘할 수 있는 분을 모시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신임 원내대변인으로는 박찬대.정춘숙 의원이 원내부대표로는 김영호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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