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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표, '선거제 패스트트랙 최종전, 민주평화당없이 안될 것'
'선거제개혁 결국 밥 먹고 사는 문제. 먹고 사는 문제 풀기 위해 정치 해야 할 일은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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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선거제 개혁 패스트트랙 최종전에 가는데, 평화당없이는 안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정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평화당없이 선거제 개혁은 여기까지 못 왔을 것이다. 분명하지 않나"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정 대표는 "선거제개혁은 결국 밥 먹고 사는 문제다. 먹고 사는 문제를 풀기 위해 정치가 해야 할 일은 개혁"이라면서 "국회에서 법을 만든다고 해도 그것이 먹고 사는 문제인 것은 아니다. 정치를 바꿔야 한다. 대통령 권력을 나눠야하고, 국회 권력은 비례대표 의원으로 나눠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이맘때는 선거제개혁의 ''자도 없었다. (평화당이) 자부심을 갖고 밀고 온 결과 이제 굴러가기 시작했다""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선거제와 더불어 헌법개혁도 앞장서겠다. 411일 국회의장이 제안한 대로 내년 총선과 더불어 원 포인트 개혁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은 42%로 당선됐다. 42% 지지를 얻은 대통령이 100% 권력을 독점하는 대통령 중심제를 비례성 원칙으로 연동형으로 바꾸는데 평화당이 총력을 기울여 당의 사활을 걸고 이 문제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윤원태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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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원태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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