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노무현 재단-맨 위/왼쪽부터 손녀 서은 양, 손자 영진 군, 부시 전 대통령, 손녀 화진 양> 23일,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대통령 묘역에서 엄수된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공식 추도식에 앞서 사저를 방문해 노 전 대통령의 손자, 손녀와 이야기했다. 이어 추도식에 참석하기 위해 서은 양과 추도식장으로 이동했고, 권양숙.김정숙 여사와 함께 나란히 마련된 자리에 앉아 담소를 나눴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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