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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04일 04시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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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BTS를 비틀즈에 비교하자 '영광이지만 부담스러워'
RM, '지금 음악 하는 모든 아티스트가 비틀즈 영향 아래 있다고 해도 과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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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하 BTS)이 영국 팝 문화의 상징으로 꼽히는 밴드 비틀즈(Beatles)와 자신들을 비교하는 세평에 대해 겸손한 말로 감사의 말을 전했다.

1(현지시간) 오후 530, '러브 유어셀프: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SPEAK YOURSELF) 런던 콘서트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BTS 일곱 멤버들은 '21세기 비틀즈', '코리안 인베이전' 등 미디어의 평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보였다.

이날 BTS는 기자회견장에 T사의 그레이 수트를 맞춰 입고 등장했는데, 마치 1960년대 비틀즈가 미국 음악계에 데뷔할 당시 즐겨 입었던 프레피 룩(preppy look:미국 고등학교 학생들의 교복 스타일을 본뜬 캐주얼 스타일)을 연상시키는 패션이었다.

취재진이 '21세기 비틀즈'라는 수식어가 나오는 것에 대해 질문하자 슈가는 "영광이지만,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 분들의 이름에) 누가 되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저희는 '21세기 방탄소년단'으로 자리매김하는 가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 웸블리도 웸블리지만 앞으로 우리가 발표할 음악과 무대, 콘서트들에 좀 더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RM"지금 음악 하는 모든 아티스트가 비틀즈 영향 아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BTS의 철자가 우연히 비틀즈의 철자와 맞다 보니까 그렇게 불러주는 것 같다"면서 "그런 말씀을 해주시는 것 자체가 '우리가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단 한 번이라도 비견될 수 있다는 것이 과분한 영광이다. 정말 열심히 하겠다"라고 겸손함을 보였다.

지민은 "우리가 1년 전 처음으로 유럽 투어를 했었다. 1년이 지나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 자체가 꿈만 같은 일이다"라고 감사했다.

한편, 최근 헝가리 다뉴브강에서 발생한 한국인 관광객 탑승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RM"헝가리에서 우리나라 관광객 분들께서 불의의 사고를 당하셨다""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실종자분들의 하루 빠른 무사 귀환을 기원하겠다"고 안타까움을 전하기도 했다.

BTS가 공연하는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은 팝 역사의 상징과 같은 무대로 1923년 지어져 2007년에 새 단장한 축구 경기장으로 총 좌석 수는 9만 석에 이른다.

그동안 비틀즈, 콜드 플레이, 메탈리카, 뮤즈, , 마이클 잭슨 등 영국과 미국 팝 역사를 지배한 세계적인 밴드와 싱어들이 이 무대에 올랐다.

BTS는 한국 가수 최초로 이 무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됐는데, 61일 하루만 열리기로 했던 공연은 예매 오픈 90분 만에 전석(6만 석) 매진되어 2일 공연이 추가로 확정됐다. 하지만 이 공연 예매도 순식간에 매진됐었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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