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해외화보 촬영을 위해 인천공항을 찾은 김사랑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한국 나이로 42세인 김사랑은 이날도 변함없는 ‘방부제 피부’를 보여 보는 이들로 하여금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지난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발탁된 김사랑은 173cm의 남다른 비율을 자랑한다. 김사랑은 한 언론 매체와 인터뷰에서 오랜 시간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으로 본인만의 관리 방법을 공개하기도 했었다. 당시 김사랑은 “현재는 51~52kg를 유지 중”이라며 “야식은 절대 먹지 않고 하루에 두 끼만 먹는 것이 습관이 됐다. 식사는 하루 두 끼, 저녁은 5~6시에 두부샐러드나 연어샐러드로 식사한다”고 식단을 공개했다. <김은영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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