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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858기 유가족, 재수색과 진상규명 촉구 기자회견
'KAL 858기 가족회의 핵심 요구는 동체 잔해와 유해, 유품을 수습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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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KAL 858기 가족회와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 열고 재수색과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날 KAL 858기 가족회는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며 지난 528, 서울고등법원은 통일뉴스 김치관 기자의 정보공개 청구소송 사건에서 '무지개 공작 문건'을 공개하라고 판결한 것를 환영함과 동시에 국정원장에게 더 이상 억지 주장 하지 말 것을 경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KAL 858기 가족회는 "최근 공개된 외교문서 등을 통하여 '무지개 공작'의 실체가 밝혀지고 있다. 1987.11.29., KAL858기 실종 후 정부는 사고지점도 모른 채 항공기 수색도 제대로 하지 않고 북한의 테러라고 단정한 것은 대통령 선거에 이용 한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선거 전날인 1987.12.15., 김현희를 압송하여 선거에 이용하였다. 무지개 공작의 목적은 13대 대선 노태우 후보의 당선이었다"면서 "노태우의 당선만이 전두환의 안전을 보장받고 1980년 광주 5.18 학살을 비롯한 5공 군사정권의 법적 책임에서 벗어날 유일한 방법이었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KAL 858기 가족회는 "'무지개 공작'의 전모는 물론 KAL 858기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무지개 공작의 전모를 밝힌다 하여도 KAL 858기 사건의 진실은 따로 규명하여야 한다""우리 가족회는 30년이 넘도록 핵심 증거물인 동체 잔해와 블랙박스 수거와 유해 및 유품 수색을 포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사고 발생 32년이 지난 지금까지 KAL 858기의 사고 지점이 어디인지 파악조차 못하고 있다. 당시 교통부(현 국토부) 항공국의 사고조사보고서를 공개한다. 사고 장소를 '아부다비/방콕 구간의 인도양 상공(추정)' 이라는데 아부다비에서 방콕 간의 거리는 5,012km 이다. 사고지역을 특정하지 못하고, 인도양 상공 추정이라니 도대체 어디서 사고가 발생했고, 어디서 추락했는지도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수색과 사고조사를 했다는 말인지? 묻고 싶다"고 전했다.

KAL 858기 가족회는 "정부는 사고지점을 모른다면 수색을 할 수가 없고, 수색을 안 했으면 사고 조사를 할 수가 없고, 사고조사를 안 했으면 어떤 사고인지도 알 수 없다. 그런데 대한항공과 전두환 정권은 사고 발생 하루 만인 1130'테러 폭파 사건'으로 발표하였다"면서 "국정원은 20048월부터 200610월까지 무려 5차례에 걸쳐 미얀마 안다만 해역에서 탐사와 수색 작업을 벌였으나 모두 실패했다. 왜 그렇습니까? 사고지점을 모르기 때문에 동체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KAL 858기 가족회의 핵심 요구는 동체 잔해와 유해, 유품을 수습하는 일이다. 사고가 어디서 났는지, 과연 동체는 어떤 상태이고 블랙박스가 있는지? 동체 내부의 유해와 유품은 존재하는지 우리 손으로 직접 찾아보고 확인하고자 한다. 우리는 지난 2년간 미얀마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사고지점에 대한 중대한 정보를 획득 했다"고 덧붙였다.

<윤원태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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