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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12일 02시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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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인양 성공, 한국인 포함 시신 4구 추가 수습
헝가리인 선장과 실종된 6세 한국 여아도 발견 돼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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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헝가리 24.hu>


11(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인양이 1시간 30분 만에 헝가리인 선장 1인과 한국인 3인의 시신이 수습됐다.

이날 오전 647, 대형 크레인 클라크 아담이 와이어를 감기 시작한 지 56분만인 743분 조타실에서 헝가리인 선장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습됐고, 84분부터 14분 동안 객실로 이어지는 입구에서 한국인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3구가 수습됐다.

객실로 이어지는 곳에서 잇따라 수습된 시신들은 모두 한국인 탑승객들로 추정된다.

정부 합동신속대응팀은 추가로 수습된 시신 중에는 실종자 가운데 6세 어린이로 추정되는 시신도 1구 있으며, 신원 확인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헝가리 구조 당국은 선체가 더 올라오면 물을 뺀 뒤 객실 쪽으로도 수색을 계속할 예정이었지만 선미 쪽에서 미처 확인하지 못한 훼손 부분이 발견되면서 인양 작업이 잠시 중단됐다.

허블레아니가 크루즈 바이킹 시긴호에 추돌당한 부분의 파손이 예상보다 심각해 5번째 와이어를 추가로 연결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달 29(현지시간) , 바이킹 시긴 호에 들이받힌 뒤 7초 만에 침몰한 허블레아니에는 한국인 33명과 헝가리인 선장.승무원 등 모두 35명이 타고 있었지만 사고 직후 현장에서는 승객 7명만 구조됐었다.

한편, 이날 시신이 추가로 수습되면서 실종자는 현재 4명으로 줄었다.

<김유진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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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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