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엄수된 故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故이희호 여사의 사회장 추모식에서 차남 김홍업 전 의원, 삼남 김홍걸 민화협 대표상임의장 등 유족들이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참석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추모식이 끝난 뒤 유족들과 참석자들은 현충원 안장식에 참석했다. <김현민 기자/ntmnewskr@gmail.com>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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