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황교안 대표 측, 기자들에 '백 브리핑' 횟수 줄이겠다고 밝혀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06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0-07-05 23:41:39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9년06월25일 00시0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황교안 대표 측, 기자들에 '백 브리핑' 횟수 줄이겠다고 밝혀
외국인 임금 차별, 숙명여대 강연 등 발언마다 논란 일자 언론과 만남 피하려는 듯

최근 외국인 임금차별 논란과 숙명여대 강연에서 아들의 취업 관련한 스펙발언으로 구설에 오른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앞으로 기자들의 추가 질의에 대한 답변을 줄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그동안 황 대표가 기자들과 만나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소위 백 브리핑’(백그라운드 브리핑)을 자주 했는데, 발언마다 구설수에 오르자 고칠 생각이 아닌 횟수를 줄여 논란을 사전 차단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24, 황 대표는 인천 라마다 송도 호텔에서 무궁화 리더스 포럼 특강일정이 끝난 뒤 기자들이 국회 정상화에 대한 입장을 묻자 대변인에게 물어보시라고 말하고 차를 타고 행사장을 떠났다.

황 대표를 수행했던 민경욱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대표의) 백 브리핑은 횟수가 많이 줄어들 것이라며 기자들이 서 있으면 아무 데서나 (백 브리핑을) 했는데 내부적으로 그런 시스템이 맞는 지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잦은 백 브리핑은) 대표에게 많은 부담이 간다. 위험하고 힘들다는 내부 이야기가 있다오프더레코드 없이 그대로 인용돼 관리가 힘들다고 설명했다.

민 대변인은 이해찬 대표도 (백 브리핑을) 안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공식적으로 하지 절대 돌아다니며 말하지 않겠다고 그러는데, 우리는 여러분들이 나오라고 하면 항상 나오지 않냐고 덧붙였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동 중에 백 브리핑이나 언론 개별인터뷰에 응하지 않는 대신 정기 기자간담회를 갖는가 하면,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을 하는 것으로 대체하고 있다.

기자들이 민주당은 대변인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고 반문하자 민 대변인은 이번에 이런 일(아들 논란)이 있고 하니 하루에 한 번씩, 여당이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대표의 백 브리핑을 줄여) 가는 게 어떨까 상의 중이라고 답했다.


황 대표의 백 브리핑횟수 제한은 공식석상에서 발언하는 내용들이 사회 현황과 다르다는 비판과 함께 해명조차도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당내 인식이 높아가자 내놓은 궁여지책으로 보인다.

앞서 황 대표는 숙명여대 강연에서 했던 아들 스펙발언이 논란이 되자 아들의 학점 및 공인 영어시험 점수를 올려 정정하면서 낮은 점수를 높게 이야기했다면 거짓말이지만, 그 반대도 거짓말이라고 해야 하느냐고 말해 논란을 더욱 확산시켰다.

<이규광 기자/ntmnewskr@gmail.com>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이낙연 위원장, '...
[국회/정당]더불어민주당 전당...
[국회/정당]문희상 국회의장, ...
[국회/정당]박지원 의원, '저...
[국회/정당]이번에는 정미경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이해찬 대표, '공당이라면 민생안정.경제활력에 최선 다해야' (2019-06-25 00:10:41)
이전기사 : 손학규 대표, '상산고 자사고 폐지는 현 정부 교육정책 의심받아' (2019-06-25 00:03:35)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