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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26일 02시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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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불법천막 철거 집행에 애국당 당원들 물병 등 집어 던져
양 측의 몸싸움으로 부상자 발생하기도. 애국당, 철거 5시간 후 다시 불법 천막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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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오전, 서울시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대한애국당(가칭-우리공화당)의 불법 천막에 대한 강제철거를 집행했다.

지난달 10, 애국당이 광화문광장에 기습적으로 천막을 설치한 지 47일만의 일이다.

이날 서울시는 직원 500, 용역업체 직원 400명을 투입해 애국당 천막철거를 위한 행정대집행에 나서 애국당이 광화문광장에 불법 설치한 천막과 차양막 등 3동과 적치물을 철거했다.

이 과정에서 천막을 지키던 애국당 당원과 지지자 등이 항의하면서 서울시 측과 몸싸움을 벌이는 등 충돌했는데 이들은 생수병 등을 용역 직원에게 던졌고 철거에 반대하며 자리에 드러눕기도 했다.

서울시는 애국당 측이 서울시와 사전협의 없이 광화문광장을 무단 점유한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로 불법은 용인될 수 없다며 통행 방해 등 대한애국당의 광화문광장 무단 점유와 관련한 시민 민원도 200건 이상 접수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수차례에 걸친 법적.행정적 조치(자진철거 요청 1, 행정대집행 계고장 발송 3)에도 불구하고 자진철거가 이뤄지지 않고 민원 증가 등 시민 불편이 극심해지는 만큼 행정대집행을 결정했다. 인화물질 무단 반입으로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는 상황이었다.

서울시는 이날 행정대집행에 따른 비용 2억 원을 애국당 측에 청구하기로 했다.

애국당는 지난달 10, 광화문광장에 천막.차양막 3개동을 기습 설치한 후 시민들의 자유로운 통행 방해와 시민을 대상으로 한 협박, 폭언 등을 두 달 가까이 이어왔다.

또한, 광화문광장 내에서 절대 사용금지 구역으로 지정된 시민들의 통행로에 천막 2동과 차양막 1, 야외용 발전기, 가스통, 휘발유통, 합판과 목재 등의 불법 적치물을 시의 허가 없이 계속 반입해 안전사고 우려와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폭언이나 협박을 하는 등 불법의 규모가 더 커지는 상황이었다.

더불어 불법으로 설치한 천막 주위에 주간에는 100~200여명, 야간에는 40~50여명이 상주하면서 시민들의 통행을 방해해왔다.

애국당은 이날 불법 천막이 철거된 지 5시간 만에 다시 천막 4동을 불법으로 세우고 박원순 서울시장과 각을 세웠다.

애국당의 이런 행위에 대해 대다수 여론은 법과 원칙을 지킨다는 자칭 보수가 거꾸로 불법을 저지르고 있다며 개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대식 기자/ntmnews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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