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검찰, 보석으로 석방된 변희재 씨에 대해 보석 취소 신청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0월20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19-10-18 22:13:27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9년06월28일 00시29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검찰, 보석으로 석방된 변희재 씨에 대해 보석 취소 신청
재판부의 보석 조건 어긴 것으로 판단한 듯

1
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보석으로 풀려났던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45) 씨가 검찰이 보석취소를 신청해 재수감 될 위기에 처했다.

27,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홍진표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변 씨의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앞서 재판부는 변 씨의 보석 허용 조건으로 주거를 일정한 장소로 제한하고, 그 밖에 도주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받아들여야 하고 변호인을 제외하고 재판에 관련된 사실을 아는 사람과 어떤 방법으로도 접촉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피해자들에게 해를 가하는 행위를 하거나 피해자 주변에 접근해서도 안 되고, 사건과 관련한 일체의 집회.시위에도 참가하면 안 된다는 조건도 달았다.

검찰은 이 같은 보석 조건을 변 씨가 지키지 않았거나 현재 상태로는 증거인멸 및 2차 피해 우려가 있다는 취지에서 보석취소를 신청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에 변 씨 측은 재판에 관해 아는 사람과 접촉하지 못하도록 한 조건을 검찰이 문제 삼으려는 것으로 보고, 이런 상황에서는 방어권이 침해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변 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무죄 입증을 위해 공소 사실을 아는 사람들을 만나 정보를 취득하거나 도움이 되는 증인을 물색하는 행위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것은 피고인의 방어권을 침해 한다"면서 보석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변 씨 측은 보석 당시부터 태블릿PC 조작 의혹을 밝혀내는 데 필요한 디지털 포렌식 전문가 등과의 접촉조차 막는 것은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를 위협해 위법하다고 반발했었다.

재판부는 보석 변경은 검토하겠지만 그전까지 조건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보석을 취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변 씨 측은 우종창 전 월간조선 편집위원 혹은 문갑식 월간조선 부국장을 증인으로 신청했고, 재판부는 다음 기일에 둘 중 한 명을 증인으로 불러 신문할 예정이다.

<이창재 기자/micky07@hanmail.net>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창재 (micky07@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고성.속초 산불에 ...
[사회]수중 수색.인력, ...
[사회]문재인 대통령, 기...
[사회]제주여객선 좌초 ...
[사회]경찰, 양진호 회장...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원폭 한국인 피해자 모임 등 미국 정부의 사과.배상 요구 (2019-06-29 03:44:11)
이전기사 : 천주교, 임진각에서 '한반도 평화기원' 대규모 미사 열어 (2019-06-26 02:46:43)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