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황교안 대표, '청와대 회담은 국정 전환의 계기가 돼야'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1월22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9-11-21 01:17:55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9년07월18일 01시0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황교안 대표, '청와대 회담은 국정 전환의 계기가 돼야'
나경원 원내대표, '여당, 경찰 출석놀이로 야당을 겁박하고 있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17, "청와대 회담은 국정 전환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은 18일 오후, 14개월 만에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게 된다.

이날 황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통해 "우리 당은 대통령과 정부가 올바른 해법을 내놓는다면 초당적으로 협력 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회동에서 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들은 일본의 통상 보복 조치를 포함한 국정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황 대표는 "우리 정부에 대해 할 말이 많지만 우선은 일본의 부당한 요구에 당당하게 맞서되 기업과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조속히 외교적 해결에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득주도성장을 포기하고 정책을 대전환하지 않으면 청년과 국민의 고통도 더 커질 수밖에 없다""대통령의 고집을 꺾는 것만이 경제 회생의 길이란 사실을 깨닫고 하루속히 경제대전환에 나설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황 대표는 "외교로 풀어야 할 일을 무역전쟁으로 몰고 가고 있는 일본 정부의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면서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우리나라도 피해를 보지만, 글로벌 경제는 물론 일본 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나경원 원내대표는 같은 자리에서 "여당은 경제도, 안보도 관심이 없고 기승전 '총선'이다. 총선을 위해서 국회를 참으로 이기적으로 편협하게 운영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여당은 계속해서 이 민의의 전당을 '정경두(국방부 장관) 방탄 국회'로 이끌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여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장에는 관심이 없고 정권의 위신과 체면 보장에 더 몰두하고 있다. 여당의 계속되는 몽니 부리기로 본회의마저 열지 못한 채 임시국회가 막을 내릴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여당은 장관 해임건의안이 올라오느니 차라리 추경(추가경정예산)도 포기하겠다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북한 선박 입항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아예 대꾸조차 없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정국 당시 벌어진 고소.고발 사건과 관련해 "여당과 일부 무늬만 야당 의원은 사실상 경찰에 견학 한 번 갔다 오는 소위 출석놀이로 야당을 겁박하고 있다""입법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한심한 행태"라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들은 국회를 행정부에 예속 시켜 스스로 권한을 저버리고 정권에 충성하는 영혼 없는 국회의원 되기를 택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정세균 의장, 화재...
[국회/정당]민주평화당, 헝가...
[국회/정당]신경민 의원, 통신...
[국회/정당]더불어민주당, '한...
[국회/정당]이해찬 대표, '남...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이해찬 대표, '(청와대 회동)초당적으로 국가.국민 위해 지혜 모아야' (2019-07-18 01:09:34)
이전기사 : 손학규 대표, '우리나라 정치 구조가 바뀌어야' (2019-07-18 01:03:47)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경향신문>머나먼...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