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한기총 비대위, 경찰에 후원금 유용 혐의로 전광훈 목사 고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12월06일sun
기사최종편집일: 2020-11-24 22:03:35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9년07월30일 00시5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한기총 비대위, 경찰에 후원금 유용 혐의로 전광훈 목사 고발
'전 목사, 개인.다른 단체 이름으로 거액의 후원금 및 기부금을 받아 횡령한 의혹있어'

29
,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후원금을 정치적 활동에 유용했다며 전 목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이날 한기총 조사위원들로 구성된 한기총 비대위는 서울 혜화경찰서 앞에서 고발 기자회견을 열고 "전광훈 목사를 횡령·사기·공금착복 및 유용한 죄로 엄중 처벌해야 한다"며 고발 이유를 밝혔다.

비대위는 전 목사가 한기총 이름으로 후원금을 받아 놓고도 이를 직원 급여나 한기총 사무실 임대료에 쓰지 않고 정치적 성격을 띤 행사에 지출해 왔다고 주장하면서 "전 목사는 지난 129일 한기총 대표회장 취임식에서부터 현재까지 한기총 이름으로 18차례 행사를 치르면서 한기총 계좌가 아닌 개인 혹은 다른 단체의 이름으로 거액의 후원금 및 기부금을 받아 횡령한 의혹이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한기총 이름으로 개설된 통장에는 '이승만 대통령 대학 설립기금' 명목 60만원이 전부였다"면서 "나머지는 전 목사가 대표로 있는 '대한민국 바로세우기 국민운동본부'(대국본) 통장에 입금됐다"고 강조했다.

한기총 비대위는 "전 목사가 조사위원들을 내보내려 한다""전 목사 개인이 그만두라고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번 조사도 의결 과정을 거쳐서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정당성을 주장했다.

앞서 지난 12, 문재인 대통령 하야 촉구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전 목사는 은행법을 위반한 혐의 등으로도 고발돼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전 목사는 지난 2014, '한국교회선교은행 주식회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 기금을 모집하고 이를 챙겼다는 혐의로도 지난 4월 고발당했다.

또한, 전 목사가 한기총 대표회장에 출마하면서 경력증명서와 추천서를 위조해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했다는 혐의로도 지난 2월 고발됐다.

전 목사는 경찰 조사에서 이 같은 혐의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이런 고발들이 자신을 한기총 대표회장에서 물러나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전 목사는 은행법 위반과 사문서위조 외에도 개신교계 시민사회단체 '평화나무'로부터 내란선동.내란음모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된 바 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창재 (micky07@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종편 MBN, 검찰의 ...
[사회]조국 장관 딸 조민...
[사회]최대집 의협회장, ...
[사회]정부, '신종 코로...
[사회]경기도, DMZ 접경...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日 언론, '한국의 일본 제품 불매운동 이례적, 장기화 가능성' 보도 (2019-07-31 02:37:07)
이전기사 : 검찰은 스스로를 개혁할 수 없다, 검찰개혁 여자들이 한다! (2019-07-30 00:13:12)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