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김성태 의원, '딸, 불공정한 인사로 진행된 것은 아비로써 사죄'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10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20-07-09 22:39:04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9년07월31일 02시11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김성태 의원, '딸, 불공정한 인사로 진행된 것은 아비로써 사죄'
'KT 내부의 자의적인 판단과 결정에 따른 결과였다는 점 간과하지 마시길'

30
,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은 언론이 검찰 공소장을 인용 보도한 것과 관련 "저나 제 딸이 'KT의 부정한 채용'에 연루됐다는 객관적인 정황 자체가 없는 마당에 검찰이 일방적인 주장을 적시하고 있는데 대해, 재판을 통해 그 주장을 객관적으로 입증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의 객관성을 훼손하는 더 이상의 여론몰이는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공소장 내용에 대해 부인하면서도 채용 절차의 불공정성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김 의원은 "제 딸아이가 KT 정규직으로 입사하는 과정에 부당하고 불공정한 절차가 진행된 부분에 대해서는 아비로서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이 사죄 드린다"면서도 "KT 내부의 자의적인 판단과 결정에 따른 결과였다는 점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결론적으로 KT의 잘못이지 자신과 딸의 잘못일 수 없다는 것을 강변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부정 채용 의혹과 관련 김 의원은 뇌물수수죄로 불구속 기소했는데, 공소장에는 김 의원이 서유열 전 KT홈고객부문 사장에게 딸의 이력서가 담긴 봉투를 건넸으며, "딸이 체육스포츠학과를 다니는데 KT 스포츠단에서 일할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며 청탁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문희상 의장, ‘국...
[국회/정당]버티는 박순자 국...
[국회/정당]이낙연 전 총리, '...
[국회/정당]정세균 총리, 대구...
[국회/정당]이인영 원내대표,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예결위, 간사단 모임 가졌지만 추경안에 대한 이견 표출 (2019-07-31 02:15:29)
이전기사 : 천정배 의원, ‘화이트리스트 배제는 경제전쟁 선전포고’ (2019-07-31 02:09:20)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