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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언석.김재원 의원의 연이은 일탈에 한국당 지도부 '곤혹'
한일 청구권 완성됐다는 송 의원에 음주논란 일으킨 김 의원, 국민들은 허탈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한다고 결정한 가운데,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이 국민들의 분노와 다른 행보를 보이면서 안보 프레임을 벌이던 한국당이 곤혹스러운 처지에 빠졌다.


지난 1, 송언석 의원은 YTN '노종면의 더 뉴스'에 출연해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토론하면서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에 대해 "개인청구권이 포함됐다고 본다"고 말해 논란을 빚고 있다.

이날 송 의원은 "(한일청구권 협정에) 개인청구권이 포함됐다고 하는 것이 당초의 취지였다고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동안 개인의 청구권이 남아 있었다고 하면 왜 노무현 정부 때인 2007년도와 70년도에 두 번에 걸쳐서 특별법을 만들어서 국가가 보상을 해 줬냐"면서 "그때 보상을 해줄 때 개인의 청구권도 다 포함하는 걸 전제로 해서 개인한테 보상을 해 준 것"이라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개인청구권 부분이 1965년 한일청구권협정으로 모두 소멸됐다'고 말한 것이냐고 질문하자 송 의원은 "판결문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고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었다"고 재차 답했다.

송 의원의 이런 주장에 대해 여론은 매우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국민은 물론, 경북 지역 시민들까지도 찬물을 끼얹었다며 격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진보.보수를 떠나 중립을 지키는 일반 시민들도 송 의원 뿐만 아니라 한국당에 까지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SNS상에서는 그냥 일본에 가서 살아라”,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 “제대로 알고 말하는 것인가?”, “역쉬 한국당!”이라는 등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아 한국당 지도부에 또 다른 고민거리를 안겨주고 있다.

문제는 송 의원만이 아니라 같은 당 김재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협상이 이뤄지는 가운데 음주를 한 모습으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방송에 나오면서 한국당에 대한 비판은 더 커지는 모습이다.

앞서 김 위원장은 1일 오후 1110분께,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실에서 회의를 마친 뒤 다소 얼굴이 벌개진 모습으로 취재진과 만났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추경안 협의에 대해 빚내서 추경하는 건데 우리 당에선 빚을 적게 내자, 국채 발행 규모를 줄이자고 하는데, 민주당에서는 적어도 3조 이상의 국채를 발행해야 한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횡설수설 답하거나 비틀거리는 모습까지 보였고, 술 냄새가 나자 취재진 사이에서 음주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다.

여야가 ‘1일 추경안 본회의 처리를 목표로 했지만 이견을 보이면서 2일 오후 늦게 처리됐다는 것을 감안하면 심사를 맡아야할 위원장이 부적절한 모습을 보였다는 질책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 것이다.

김 위원장의 음주 논란은 곧 바로 다른 의원들의 표적이 되었고, ‘안보란 방패로 수세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한국당 지도부를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이래저래 소속 의원들의 일탈행위로 한국당은 다시금 국민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맞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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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부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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