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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9월17일 14시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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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 원내대표,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일정 합의 못해
조국 법무부장관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 출석두고 여야 이견 보여

지난 16,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국회에서 만나 정기국회 일정을 논의했으나 의견차만 확인해 9월 정기국회 일정이 불투명 해졌다.

이날 여야 3당이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은 조국 법무부 장관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출석 여부에 대한 이견을 보였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자유한국당 나경원.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는 오전과 오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회동하고 정기국회 의사일정 진행 여부 등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이에 따라 17일부터 사흘간 예정된 교섭단체 대표연설도 미뤄졌다.

나 원내대표는 오후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피의자로 된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참석하는 것이 맞느냐는 부분에 이견이 있어서 이번 주 정기국회 일정은 일단 진행하지 않기로 합의했다""추후 일정은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파행을 맞이하게 돼 매우 유감스럽다"면서 "주중에 다시 만나 재협상하는 과정에서 정기국회와 관련한 기본 일정들이 지켜지며 국회 본연의 임무를 다할 수 있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야당의 협력을 거듭 요청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조 장관이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출석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조 장관을 인정할 수 없다며 출석을 반대하고 있다.

앞서 이 원내대표는 오전 회동 후, "(조 장관 출석을 반대하는 야당의 입장은) 저희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장관을 부정하는 야당의 요구를 어떻게 받아 들이냐. 무리한 요구"라고 비판했다.

이에 나 원내대표는 "장관으로서 자격 요건이 되지 않는 조 전 민정수석이 출석한다는 건 저희로서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밝혔고 오 원내대표도 "조국 피의자 장관을 인정할 수 없다는 게 야당의 입장"이라면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시, 자리에 앉아 대표연설을 청취하는 그 역할에 조국 피의자 장관이 굳이 나올 필요가 없다는 게 저희의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여야는 주중에 다시 만나 이후 일정을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지만 교섭단체 대표연설 연기로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 등도 차질을 빚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원내대표는 "대정부질문도 국무위원 출석요구의 건이 있으니 관련 입장들을 더 살펴봐야 한다""그러나 아직까지는 대정부질문과 국정감사, 시정연설 등 이런 모든 것과 관련해 국회일정 파행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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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광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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