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시민단체, 나경원 원내대표.동양대 최성해 총장 검찰 고발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02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6-26 03:31:58
뉴스홈 > 뉴스 > 사회
2019년09월27일 20시17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시민단체, 나경원 원내대표.동양대 최성해 총장 검찰 고발
나 원내대표 딸의 성신여대 부정입학 및 불법적 성적 정정 혐의

26
, 사립학교 개혁과 비리 추방을 요구하는 시민단체가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최성해 동양대학교 총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날 시민단체 '사립학교개혁과 비리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사학국본)는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두 사람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며 고발장을 접수했다.

나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성신여자대학교를 졸업한 딸의 부정입학 및 불법적 성적 정정 혐의, 최 총장에게는 교비 횡령과 배임·학력 및 경력 위조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

사학국본 대변인인 방정균 상지대 한의예과 교수는 "나 대표의 딸이 2012년 성신여대 입학 후 20132학기~20152학기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성적 정정이 이뤄졌다""F학점 직전인 D- 성적이 A+로 바뀌는 등 정상범위를 벗어난 정정이 당시 나 대표가 출간한 저서에서 딸이 성적에 대해 속상해한다고 언급한 이후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최 총장에 대해서는 교육학 박사 학력과 미국 포스틱스 침례교회 부목사 경력이 위조됐으며 교비를 법인회계에 산입하는 등 부정을 저질렀다고 강조했다.

방 교수는 "교육부가 지난 2015년 동양대 감사를 진행해 교비회계를 전용한 사실이 이미 밝혀졌다""법인 명의로 지출돼야 할 비용을 교비로 지출하는 등 사학법에서 엄격하게 금지하는 법인회계비 분리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언론보도에서 나왔듯 교육학 박사라고 자신의 학위를 속였는데 이는 명백히 사기와 사문서위조죄에 해당한다"면서 "교육전문가를 자처하며 책도 내고 한국대학법인협의회·한국대학총장협의회 이사 등 요직을 맡아 활동했는데 이는 업무방해죄라 봐야 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이창재 (micky07@hanmail.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사회섹션 목록으로
[사회]유시민 이사장, 검...
[사회]가자! 금강산! 청...
[사회]'아이캔 스피크' ...
[사회]경주 초등생 교통...
[사회]이낙연 총리, '노 ...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포토>서울중앙지검 앞에 '검찰개혁' 촛불 100만 명 모여 (2019-09-29 00:05:47)
이전기사 : 조능희 PD, '집 압수수색 당해본 사람 심정은 당해본 사람만 알 것' (2019-09-27 20:14:08)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