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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3일 22시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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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미탁'에 강원도 산불이어 물난리로 피해 '이중고'
인명 피해는 물론, 주택.차량 등 재산 피해도 적지 않을 듯

18호 태풍 '미탁(MITAG)'이 몰고 온 비가 물폭탄처럼 쏟아지면서 강원 삼척과 강릉 일대에서는 산사태와 침수 등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저체온증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주택과 건물 상당수가 침수되기도 했으며 11건의 도움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돼 저체온증 부상자 3명을 포함 28명이 구조됐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56분께, 삼척시 오분동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주택 1채를 덮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5명은 스스로 탈출했고 5명은 안전이 확인됐지만 산사태로 매몰된 1명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삼척소방서 구조대는 매몰된 김모(79.) 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폭우로 집 안팎으로 침수돼 고립된 삼척시 갈천동.원덕읍.근덕면.당좌동, 강릉시 옥계면.지변동 등 일대에서 주민들이 구조됐다.

삼척 근덕면 장호리 원덕 방향 7번 국도 장호터널 입구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상당량의 토사가 도로로 쏟아져 차량 통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기도 했다.

앞서 강원소방본부는 지난 2일 오후 8시부터 비상근무 1단계를 발령했지만 밤사이 상황이 급박해지자 소방본부 145, 소방서 2041, 차량 147대를 비상근무에 투입했다.

또한, 환동해특수재난대응단과 특수구조단을 삼척.영월소방서에 각각 전진배치해 사고에 대비했다.

강원소방본부는 삼척 일대에서 인명피해가 잇따르자 도내 모든 소방서에 비상발령을 명령하고 소방청에 인력과 장비를 요청했다. 소방청은 중앙구조단, 서울.경기.충북.인천에서 차량 29대와 인력 102명을 급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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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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