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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9일 00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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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정경심 교수 세 번째 소환조사, 12시간 조사로 종료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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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학교 교수가 검찰에 세 번째 출석해 약 12시간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검사 고형곤)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정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비공개 소환 조사한 뒤 오후 9시께 돌려보냈다.

검찰은 2차 조사 때 논란이 일었던 조사 시간과 조서 열람 및 휴식 시간을 공개하지는 않고 오후 9시께, 조사와 조서 열람 시간이 모두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날 조사에서 검찰은 정 교수에게 가족 투자 사모펀드와 자녀 부정 입시.입학, 사학법인 웅동학원 등 조 장관 관련 각종 의혹에 대해 추궁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조사 내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추가소환 및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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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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