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청와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 참석차 태국을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4일, 태국 방콕 국립박물관에서 아세안 정상 배우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시장을 둘러보기도 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날 김 여사는 정상들의 배우자 가운데 친한 것으로 알려진 日아베 총리의 부인 아베 아키에 여사와 대화를 나눴는데, 공개된 사진에서 아키에 여사는 김 여사와 대화하면서 큰 웃음을 짓기도 했다. <저작권자 ⓒ 엔티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