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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15일 20시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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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마크 미 국방장관 면담에서 한국정부의 기본입장 전달
문 대통령 한미일 안보협력 중요하다는 것 강조, 지속적 노력 기울인다는 방침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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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을 만나 지소미아에 대한 한국 정부의 기본 입장을 재차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일 안보협력도 중요하다는 것도 강조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고 에스퍼 장관은 일본에도 사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요청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과 마크 밀리 합참의장 등을 만났는데 오후 4시께 시작돼 당초 예정된 30분보다 길어져 450분께 끝났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안보상 신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수출규제 조치를 취한 일본에 대해 군사정보를 공유하기 어렵다는 지소미아와 관련한 우리 기본 입장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한미일간 안보협력도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고 이에 에스퍼 장관은 공감을 표했다고 말했다.

고 대변인은 에스퍼 장관은 지소미아 관련 이슈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다며 이 사안이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일본에도 노력해줄 것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지소미아(GSOMIA)는 오는 22일 자정 종료되는데, 이날 만남은 지소미아 종료 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이뤄져 관심을 끌었다. 이날 접견에서 방위비 분담금 얘기는 오고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문 대통령이 일본의 변화 없이 우리의 번복도 없다는 기본 입장을 재차 밝혔지만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한 점, 미국 측도 일본의 노력을 요청하겠다고 답한 점은 해결 가능성을 남겨뒀다는 분석이 가능하다.

한편, 지소미아 연장 여부는 다음 주인 21일 또는 22일 열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결론 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접견에는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랜들 슈라이버 인도.태평양 안보 차관보 등이 참석했고 우리 측은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박한기 합참의장,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등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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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 (news112@ntmnew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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