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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20일 00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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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최고, '유승민 전 대표, 4월부터 한국당과 통합관련 교섭 진행'
'손학규 대표가 사퇴했다면 한국당과 통합 수순으로 갔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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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김관영 최고위원은 퇴진파 모임인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의 신당 추진에 대해 지금 유승민 전 대표는 이미 4월부터 탈당을 결심했고 그동안 자유한국당과 물밑으로 통합을 위한 여러 가지 교섭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다과연 정의로운 행동이었는지, 진지한 반성부터 먼저 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날 김 최고위원은 BBS 라디오 이상휘의 아침저널을 통해 바른미래당이 하나로 똘똘 뭉쳐 있었더라면 괜찮았을 텐데 배신감도 느껴지는 게 사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오신환 원내대표에 대해선 원내대표 출마를 하면서 당 대표 퇴진을 선거공약으로 내걸고, 바른미래당의 원내대표를 하면서 신당의 대표를 맡고 있다면서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원내대표직을 내려놓고 당적을 정리하고 독자적인 길을 가는 데 앞장서는 것은 모를지언정 이것은 도저히 정치도의상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김 최고위원은 “(손학규 대표가 사퇴했다면) 한국당과 통합 수순으로 갔을 것이라면서 손 대표가 당 대표를 내려놓지 않고 있었던 것은 본인의 욕심이라기보다는 불가피한 고육지책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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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식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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