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티엠뉴스 : 야 3당 대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간담회가져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설문조사 시민기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20년07월09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0-07-09 22:39:04
뉴스홈 > 뉴스 > 정치 > 국회/정당
2019년11월26일 02시22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야 3당 대표,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간담회가져
심상정 대표, '국민 원하는 것, 기득권 정치 바꾸라는 것이고 판갈이가 필요하다는 것'

25
, 바른미래당 손학규.정의당 심상정.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골자로 한 선거법 개정안의 연내 통과와 더불어 '의원 정수 확대'를 촉구하고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4+1 협의체'를 통해 여야 4당 공조를 복원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오전, 3당 대표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3당 대표 및 사회 원로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 자리에는 이해동 목사,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 사회 원로 10명도 참석해 의원 정수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 대표는 "거대 양당제를 다당제로 (바꿔서) 연합정치를 통해 합의하는 정치를 만들어 볼 수 있지 않겠는가"라며 "독일이나 유럽 대부분 나라들처럼 여러 당이 국회에 존재하면, 내 것만 고집하지 않고 소수당 의견도 함께 듣는 연정과 합의제 민주주의를 우리가 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에서 정치구조를 바꾸자는 것이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반 국민들의 국회 불신이 워낙 크니 (의원 정수를) 1명도 못 늘린다고 해 제1, 2당이 꼼짝 못하는 것"이라며 "특권을 내려놓겠다, 의원에게 들어가는 예산을 동결하고 세비를 깎겠다는 생각을 할 수는 있지만 국민을 설득할 생각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심 대표는 "국민들이 원하는 것은 70년의 기득권 정치를 바꾸라는 것이고, 이를 위해서는 물갈이가 아닌 판갈이가 필요하다"면서 "국민들 삶과 동떨어진 양당정치, 서로 격렬할 뿐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불모의 정치 시대는 끝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식 투쟁에 나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 대해서는 "목숨을 걸고 불공정 선거제를 통해 얻은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선언으로 본다""더불어민주당이 빨리 여야 '4+1' 협상 테이블을 만들어서 정기국회 안에 선거제 개혁이 안정적으로 매듭지어질 수 있게 확고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의원 정수) 300명을 이대로 놔두고 한다는 것은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면서 "선거제 개혁 하려면 제대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지도자 가운데 가장 큰 스피커가 대통령인데 선거제 개혁이 필요한 부분을 설파해주셔야 한다. 뒤에만 계실 일은 아니라 생각한다"고 촉구했다.

정 대표는 "선거제 개혁을 하려면 13, 4당의 콘크리트 공조를 복원해서 지난번 패스트트랙을 만들어낸 것처럼 간단하게 이뤄질 일"이라면서 "그런데 다시 민주당이 흐물흐물 해졌다. 한국당과 합의를 안 하면 내년에 영남에서 선거를 치를 수 없고, 역풍이 거세기 때문에 어떻게든 한국당을 (협상으로) 끌어들여야 한다(고 했다)"고 비판했다.

"한국당이 연동형 비례대표제와 관련해 대안을 내놓을 가능성은 천부당만부당한 이야기다. 문제는 민주당"이라며 "민주당이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관한 의지의 절반만 가져도 이 문제는 처리하게 돼 있다"고 덧붙였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윤원태 (ntmnewskr@gmail.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국회/정당섹션 목록으로
[국회/정당]하태경 의원, '비...
[국회/정당]문 의장, 홍창휴 ...
[국회/정당]여상규 법사위원장...
[국회/정당]자유한국당, 나경...
[국회/정당]박지원 의원, '손...
 

이름 비밀번호
[1]
다음기사 : 이해찬 대표, 단식 중인 황교안 대표 찾아 대화 (2019-11-26 02:27:02)
이전기사 : 손학규 대표, 황교안 대표 단식-유승민 의원 신당 창당 강하게 비판 (2019-11-26 02:19:46)
<경향신문>국...
<경향신문>국민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김우빈, ‘휴머니멀’ 내레이...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해당섹션에 뉴스가 없습니다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알립니다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후원하기
상호명: 엔티엠뉴스(NTMNEWS)
주 소: 서울시 중량구 중화동 94-13 202호
등록번호: 서울 아00807 등록일: 2009. 3 . 발행인/편집인: 이창재
엔티엠뉴스(NTMNEWS)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법상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함.

Copyright(c) 2008 ~ 2009 NTMNEWS.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