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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 관련 사무실 압수수색한 경찰, 수사 본격화
경찰, 내란 선동혐의.집회에서 불법 정치 자금 모금한 혐의 등에 대해서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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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경찰서는 서울 모처에 위치한 문재인하야범국민투쟁본부(범국민투쟁본부)’ 사무실 1곳을 압수수색 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달 3, 범국민투쟁본부가 이끈 광화문집회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에 대해 단체 차원의 개입이 있었는지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집회에서 청와대 방면으로 진입을 시도한 범국민투쟁본부 회원 46명이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된 것 등을 종합해 경찰은 범투본 총괄대표인 전광훈 목사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 목사는 청와대 점거와 대통령 체포 등 막말을 쏟아내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급기야 보수 시위대가 청와대로 진입하겠다면서 경찰과 무력 충돌을 빚게 한 인물이다.

이날 경찰은 수사관을 파견해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 주최 측인 범투본이 당시 집회에서 불법 폭력 사태를 방조했거나 관여했는지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또 전 목사의 최측근인 A 씨의 휴대전화도 압수수색해 포렌식 분석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같은 상황을 볼 때, 경찰은 범투본 압수수색을 시작으로 전 목사에 대해 본격적인 강제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보인다.

전 목사는 내란 선동혐의와 집회에서 불법 정치 자금을 모금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데, 경찰이 그동안 네 차례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 목사는 출석을 거부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한 하드디스크와 측근의 휴대전화를 분석해 전 목사가 폭력 집회를 지시했는지 그리고 집회장소에서 불법 헌금 모금을 계획했는지 조사할 예정이다.

범투본은 한국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인 전 목사가 총괄대표를, 이재오 전 의원이 총괄본부장을 맡고 있는 단체로 지난달 3일 집회 이후 청와대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문재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경찰이 청와대 인근 주민들의 탄원과 서울 맹학교 학부모들의 탄원을 받아들여 청와대 앞 야간 집회를 금지했으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이날 집회를 강행했다.

한기총은 저녁 7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 도로에서 철야 기도회를 열었다.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까지 청와대 앞 집회를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경찰은 이날도 여러 차례 해산을 요구하는 방송을 했다. 그러나 참가자들은 큰 목소리로 기도를 하고 찬송가를 부르는가 하면 진행자가 마이크를 사용하는 등 작지 않은 소음을 발생시켰다.

경찰은 현장 상황을 지켜보면서 강제 해산 여부를 결정할 방침인데 "야간에 참가자들을 향해 여러 차례 경고 방송을 한 상태"라면서 "아직 강제 해산과 관련해 따로 지침을 받지는 않아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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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ntmnewskr@gmail.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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